정신적으로 불안하고 힘들때가 많은데
그때마다 가까운 친구들이 부모처럼 위로해주고 받아줬음

관다자 얘들은 인정 안하겟지만
진짜 남들이라면 진작 피곤한 애라고 손절쳤을법한
이상한 일들도 (남친이랑 헤어졌다고 살자소동 벌이고 그런거)
워낙 정서불안인 애인걸 아니까
다들 좋게 위로해주고 밥사주고 드라이브 시켜주고

근데 정작 지 친구들이 힘든 일 겪으면
공감능력 싹 닫고 귀찮아했음
거기에 의리 ㅈ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