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인성기신이고, 동생은 재기신, 인성용신임

엄마는.. 엄청 세세히 잘해줘. 정말 애를 많이 쓰시는데
그게 내가 원하는게 아님 이게 인성기신의 특징인거 같다.
그리고 내가 하고싶은 걸 말하면 거부하고, 강요하심.
대입, 재수, 직종전환 등 모든 인생의
선택에 본인 뜻대로 하길 바라심.
트라우마처럼 남은건.. 내가 너무 힘들어서 자해하면서
원하는거 하게 해달라 했는데 거부하심.

동생은 본인이 원하는 크고 작은 선택들을 하게 해줬음
심지어 내가 하고싶어했던 걸 지원해주심 ㅋㅋㅋ
결과치는 내가 더 잘 냈는데 오히려 동생을 시킴..

10대 20대 내가 하고싶은거 못하게 한 원인이
돈 때문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아니었더라
엄마가 돈은 있었다고 하는데 인생 부정당한 느낌이었음
인성기신은 엄마가 자식에 대한 이해와 신뢰가 부족해서 만들어지는 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