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첫날부터 상사들 스캔해 놓고 자기 편 딱 만들어서 친한 선배무리 만들어놓음. 윗사람들한테 잘해서 임원 부장 과장들한테 이름 알리고 술자리 잘 불려감. 조금이라도 더 성과내려고 동기들보다 한 끗 차이나 보이게 마무리하고 혼자 스포트라이트 받아내고 올해 결국 고속승진함. 근데 동기들한테 시샘질투 받고 은따 당하던데 회사에 아는 사람 많고 옆부서 사람들이나 후배 선배들이랑 친해서 오히려 동기들이 이상한 사람 되는 분위기...ㅋㅋㅋ 

남친은 안 사귀는줄 알았더니 진짜 다정하고 다 챙겨주고 아빠같은? 사람 만나서 맨날 보러오고 전문직에.. 

솔직히 진짜 부러웠는데 걔가 윗사람들한테 들이는 정성이나, 성과내려고 아득바득 노력하는거 옆에서 보면 다 그럴법하다 생각이 듦. 

관다녀가 식신제살하면서 인성 겁재 잘 쓰면 이렇게 되는구나 싶었음. 대운도 좋은거 같던데 욕심 많아서 지금 남친에 만족못하고 갈아탈듯 ㅋㅋ 백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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