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병화 식상 용신 갑목


화용신답게 19~24년까진 죽쒔고

비겁이 좀 강해서 금희신이라 2020~2021년 조금 좋았지만

부모님 돌아가시고 대인관계 곱창남 ㅋㅋㅋ


금기 끝나자마자 회사 짤리다시피 안 좋게 나가고

남친이랑 헤어지고 임인년부터 본격 살자 생각함


2024년 7월부터 모든 게 끝났다.

알바 그만두고 하던 프로젝트 끝나고

수용신 남친이랑도 헤어지고

(평범하게 산 거 같지만 아무런 이득 없이 고생만 하고 끝)


8월부터 다시 은둔생활하다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싶어

취준 시작


독서실 다니면서 자격증 공부하는데 안하던 공부 하려니까

일단 앉아있는거부터가 어려웠고 잡생각 때문에 너무 힘들었다.

중간중간 전남친 근황 들리면 멘탈 지진나고...ㅋㅋㅋㅋ


어째저째 준비하던 시험 전부 초단기 합격

사주보면 병화 식상을 자격증으로 보고 자격증으로 돈 벌어야 한다 했는데 대단한 전문직 자격증은 아니지만, 취업하고자 하는 분야에서 좀 어려운 자격증 두 개 땀


근데 요즘따라 초, 중학교 때 친구들이 날 그렇게 찾는다.

대학교 친구들이랑만 드문드문 놀았는데 요즘 만난 애들보면

다 어릴 때, 내가 제일 행복했던 때 친구들이어서 좀 신기함


12월 한 달 또 은둔생활 하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1월 초부터 다시 독서실 가는데 지난 시험 준비할 때만큼 열심히는 안된다.


장도 안 좋아지고 몸도 너무 붓고 살은 더 찌고 있네

다크서클도 심해지고 ㅠ


갑목한테 축토가 천을귀인이라 좀 기대했는데 아직인가봐

26년 진짜 좋을거라는데 이런 내 생활이 뭐 어떻게 변화될지 모르겠다.


마음가짐의 변화는

착해지고 싶고 친절하고 싶고 겸손해지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