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지금 체포되고 구속 위기에 처해 있는데 

그 전에 담화문 발표하면서 자신이 약자라고 어필했잖아. 

이 나라 법치주의가 완전히 실종되었다는 말도 했지. 

나도 그 말이 맞다고 생각해. 


근데 윤석열은 이 말을 

8년 전 박근혜 구속 수사 때 먼저 했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는 묵시적 청탁에 제 3자 뇌물죄라는 

법리적으로 도저히 성립되지 않는 논리로 구속시켰거든. 


윤이 왜 그랬는지 그 이유는 아는 사람만 알 거야. 

문재앙이 압력을 넣었는지 

아니면 박정희의 유산을 이제 끝내야 한다는 개인적인 신념으로 

그냥 눈을 감은 건지, 

아니면 박근혜 정권에서 계속 한직으로만 떠돌고 징계까지 먹었던 

개인적인 원한이 있었는지 

아니면 어차피 박근혜가 지는 해라서 그냥 빨리 처리하고자 하는 마음에 그랬는지 

이유는 아무도 모름


아무튼 그 때의 결과는 지금 대통령 윤석열에게 부메랑으로 돌아왔지. 

지금 이 시점에서 가장 기분이 오묘한 사람은 

바로 전직 대통령 박근혜겠지. 복수가 희한한 형태로 이뤄지고 있음 
박근혜는 그런 걸로 원한 가질 사람도 아니지만. 


여기서 더 웃긴 건 말이야 

난 저 위에 제시된 이유로 인해서 윤석열을 너무나 미워했고 

대선 때에도 당연히 찍지 않았고 

당선 이후에도 계속해서 미워했는데 


작년 계엄령 선포 이후로 

그의 안전과 귀환을 날마다 기원한다는 사실이야 

난 계엄령 선포에 진짜 심장이 뻥 뚫리도록 시원했거든. 

진짜 잘한 일이라고 생각함. 


윤은 박근혜에 맞먹는 특급 정치인의 자질이 있어. 

대통령 정도가 되려면 국면 전환을 할 줄 알아야 해. 

현재 정치인들 중에 이게 되는 사람은 윤석열이 유일해. 

박근혜와는 개성이 좀 다르지만 카리스마도 넘쳐 


아무튼 자기 후배인 한동훈한테 배신 쳐맞고

지금 갖가지 불법이 자행되고 영장도 수사도 불법인

공수처 자진출두 이후 구속은 자명한 사실인데, 

이게 윤석열에게는 빠른 업보 청산이 될 것임...


이 업보청산이 되는 과정에서 부정선거의 내막이 밝혀지고 

민주당, 찢재명, 그 밑에서 부들대는 586운동권 찌꺼기들 

민주노총, 각종 쓰레기 시민단체, 경기동부연합, 친중파 언론방송 

전부 다 같이 청산해주면 되는 거임. 


윤의 사주명식은 그런 국면 전환과 대청산을 해낼 수 있는 힘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