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어릴때부터 맞고 자랐음
그리고 기가 죽어서 학창시절 내내 왕따였음
(왕따 기준으로 기신 20년이라고 대충 침)
(이게 지역차이도 있을텐데
맹모삼천지교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가난한 동네는 여유가 없어서 애들이 더 날것 그대로 상태고
그 청소년기의 못배우고 가장 본능적인 순수악이
못사는 동네에서는 더 잘 드러남)
잘사는 동네였으면 왕따까진 아니고 은따 아니었을까 싶음.
의자에 압정있고 싸대기 맞고
나 때가 체벌이 사라지던 시기였고
주변 들어보면 집에서 나만큼 맞는 경우 없었음
20살 넘어서도 집 나오기 전까지 폭력있었음
19년도에는 5시간 짜리 수술함
원래도 뭐 개고생했는데
19년부터 몸이 본격적으로 더 상했음
가족들이랑 사이 안좋음
거의 다 절연하다싶이 함
이렇게만 보면 나쁜데
기신운때 책 명상 운동 진짜 많이 함.
근데 운동은 살살 몸 봐가면서 해야함
관운이라서 그랬는지 진짜 많이 다침
운동 아니여도 그냥 일상에서 많이 다침
시크릿 믿져야 본전이니까 더 파봄
(여기가 끝이 아니다)
(절대기도의법칙) 책 추천
현실을 살아가면서
의지나 노력 이미지나 상상이 중요한 게 아님
느낌이 중요함
남들에게는 항상 잘 대했음
가족한테 못받는 사랑
남한테 친절하면
밖에서 잘 받아서 그랬는지도
그래서 남들은 내가 맞고 자란지 몰랐음
밝게 지내고 그러니까
도와주는 사람도 꽤 있었고
(무비겁이니까 이익됐던거 아니냐 라고 하기엔 양인격에 겁재 2개 있음)
도와주는 사람만 있던 게 아니라
지랄 맞은 형제(겁재) 지랄맞은 사람들 많이 스쳐지나감
어릴 땐 호구였는데
내 시간 에너지 안뺏기려고 애썼음+그러나 사람들에게는 친절하게
친절하면서 호구 되지 않는 기준을 잘 찾아나가는 게 내 숙제였던듯
어떤 책에서 그러더라
감사합니다 5만번 하면 인생이 바뀐다고
하루에 백번 오백번 천번 오천번을 한달 했는데도
인생 토나올 거 같아서
그 책 추천해준 사람한테 따졌음.
따질데가 없어서
근데 하루에 5만번씩 일주일 해보라는 거.
하루에 5만번 해본 적 없으니까
따지더라도 하고나서 따지려고
했음.
10~12시간 걸렸던 거 같음
그러고도 감사합니다 하루에 만번이상 했음
돈 안드니까 밑져야 본전이니까
몇달을 하고
인생이 정말 바뀌었다는 걸 느꼈음
내 인생은 감사합니다 5만번 이전과 이후로 갈림
기분 자체가 달라졌음.
그리고 나쁜일을 겪어도
어디서 어떻게 좋아질지 모른다며
나를 타일렀음.
인생은 판단하지 않으면
새옹지마임 정말
함부로 기분이 나빠지지 않기로 선택했음
내 존재 상태가 나를, 내 환경을 만든다는 말이 있음
내 존재 상태.
나는 학창시절에 2,3년? 빼고는 욕을 거의 쓴적이 없음
지금도.
인터넷이든 현실이든
키배도 뜬적이 없음
싸움→기분 나쁨→낭비
니까
말도 조심해서 씀
아예 나쁜 말일 거 같으면 입을 닫았음
남 뿐 아니라 나에게도
자책하는 습관이 있다는 걸 성인이 되면서 부터
자각하게 됌
자책→손해
나를 괴롭히면 나만 손해임
성인이 되면서부터
그나마 자유가 생겼다는 생각 덕분인지
시크릿 관련 무지하게 팠음
업보에는 시차는 있어도 오차는 없음.
왜 졸업이냐?
대운이 이제 바뀜
그리고 10월부터 기분의 질이 또 달라졌다는 걸 실감함
불면증도 체력도 많이 회복됐고
가까이 지내는 주변 물이
성인 되면서 계속 바뀌어 왔고
N억대 ~ NNN억대 자산가들이 잘 챙겨줌
밥 사주고 이것저것 알려주고
잘됐으면 좋겠다고
물고기 잡는법을 알려줌
(인복 팁인데
알려준다고 시간 내준다고 먼저 말해줘도
귀한사람 시간 함부로 쓰지 않음
바쁜지 여유로운 상황인지 항상 체크했고
나중에 더 여유로워지면 천천히 물어본다고 했음)
나도 늘 고맙고 의아해서 사람들에게 물어봄
(왕따 경험으로
내가 친절을 베풀어도
친절이 익숙하지 않으니까)
나한테 왜 잘해주냐고
너같이 착한 사람
너같이 인생 그렇게 산 사람 못봤다고 했음
(내 가정사 다 굳이 안말함
그냥 초년고생파다 정도로 가볍게 넘김
사람들이 너무 궁금해하면 그때 말해줌
그것도 다 안말함
사람들은 무거운 얘기 싫어함
즐거우려고 만나는 건데 즐겁기만 해도 짧은 인생임)
그리고 사람에게 상처 받아도
날을 세우지 않았음
상처 준 사람이 문제지
사람 자체가 문제는 아니고
좋은 사람은 세상에 분명 있을거고
사람들에게 굳이 상처받은대로 가시 세우는 건
이상한데다 화풀이라고 생각했음
마음의 문을 닫지 않으려 노력하고
공부하고 배우러 다님
공부가 이제야 빛을 발해서
나는 이제 졸업이라서
기신운 겪고 있는 사람들 있으면
도움될까 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글씀
멋지다.. - dc App
무슨일간이야? - dc App
난 임수 어떤일간인지 왜 궁금했어? 시비 아니고 진짜 궁금 댓글러는 무슨일간이야? 일간이 비슷하거나 그러면 도움이 될까?
오 글쓴 임수구나 읽으면서 계수일까 싶었는데.. 역시 임수일간의 관운은 본인에겐 괴롭지만 격을 훨씬 높여준다는 이론은 제대로 입증한듯 졸업 축하해
글 잘 읽었어 멋있네 나도 비슷하게 맞고 자라진않았지만 정신적으로 힘들었어 아빠가 술미시고와서 밤새 떨면서 자고 아빠바람펴서 엄마가 목매단다고 넥타이걸어놓고 그런거보고 자라와서 그런지 위축되고 피해의식 생기고 눈치보게되고 그러더라고.. 나는 무비겁 무재 인다자라 솔직히 능력도 딱히 없고...공부도 그닥 안한거같네.. 서른살 되고 계절대운 교운기 지나서 대운이 딱 바뀌었거든.. 이제 서른인데 어떤거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 - dc App
나도 했는데 너라고 왜 못하겠어나는 기신운은 오래 겪었지만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 한 게 10년 전이고그때부터해서 이제야 괜찮아진거고시간은 누구나 걸리는 거니까막막함은 누구나 시작에 있는 거니까인다니까 생각 많이 하지 말고움직여~!!!!!행운은 행동으로 잡는거니까
61.97 힘내자 그동안 잘 버텨줘서 고마워
글 고마워 나도 10년 기신운 졸업하고 이제 발복하는데 더이상 나한테 피해주는 남한테 에너지 낭비 시간 낭비 감정 낭비 안하게 된다는 게 정말 맞는듯 그동안은 너무 휘둘려살고 부정적인거에 시간 투자를 너무 많이 해왔어 이젠 긍정적인 것만 보려고 해 우리 같이 잘 돼보자! - dc App
맞아 응원해!!!!!!!
댓글남기고 있었는데 사라졋네나도 핵핵 기신운이라나는 애 생각이 없어지더라따라다니고 쫓아다니면서 보호해줄수도 없고그게 궁극적으로 좋은 사랑이 아니니까맞아 서른 되도 안잊혀져마음공부하는 사람들이그래서 내면아이 어쩌구 하는게그 안잊혀지는 거잊혀지게 만드는 게아무렇지 않게 되는 게어린 시절의 나를 풀어주고 품어줘야 되더라
그래야 아이에게 진짜 필요한 사랑을 줄 수 있고 아님 아이한테 자기가 받고 싶었던 사랑을 주게 돼서 애는 답답해하는 경우 자주 봤어
난데 댓 달아줘서 고마워ㅠ 내가 개념 어제도 누르고 오늘도 눌러서 개념글 가버렸네.. 좋은글이라 악플 안달렸음 좋겠다
늦게 개념글가서 안달릴듯 걱정해줘서 고마워! 응원으로 닿는다!!ㅎㅎ
역시 임수일간 지혜의 상징이 임수인데 글만봐도 현명하네
고마워고마워!!!
감명 깊게 읽었어. 나도 너와 비슷한 환경이었고, 작년 10월에 대운이 바뀌었어. 너처럼 많이 깨닫고 있어. 앞으로 잘 살아가기를 응원할게. 너도 나를 응원해줘.
초년 기신운이 혼자 외롭고 힘들지..그동안 고생 많았어 나도 갑진년에 대운 바뀐 임수인데 글이 공감이 간다 도움이 많이 되었어 앞으로 잘되길 바라 응원할께
너무멋지네 오늘 너의 글을 읽은게 나에겐 뜻깊다..
정말 멋지다!나도 끌어당김의법칙 미친 헛소리라 생각했는데관련 내용들 찾아보고 진짜라고 믿게 되는 시점이계절대운 바뀌기 전이더라고내 존재상태가 모든 걸 결정한다는 말 정말 맞다이걸 인정하고나면 변명할 수가 없다고마워멋진 글이다누군가는 이 글이 계기가 되어 다른 인생을 살 수도 있어
초년기신인데 잘 읽고 가, 좋은 글 고마워!
개추 - dc App
좋은글 고맙!
고생많았어. 이렇게 글 써줘서 고마워. 사는게 많이 힘든데 이 글읽는동안 누군가 힘든시기를 이거내고 긍정적으로 살아나가는 그 에너지가 느껴져서 잠시나마 숨쉴 수 있었어. 존경스러운 의미에서
글 잘 쓰네... 인성용신같다
글잘쓰면 인성 용신이야? 근데 인성 용신이기엔 양인격에 겁재 2개 인걸?
맹모삼천지교에서 몰입력있게 ㅇㅇ 보는 사람이 너한테 측은한 마음과 응원하는 애정이 갈 수 있게 화법이 잘 하는데
말과 글은 식상 이라고 생각했는데 네 말대로 애정이 갈 수 있게 라는 측면에서는 인성이라 볼 수도 있겠다
양인격 무식상이야? 무인성이야? 양인격 뮤슨 다자임?
언니 힘든 와중에도 개운법 귀신같이 깨달아서 실천하고 다녔네 멋지다
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