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지랄맞고 예민한 인비다남이 있는데 
식상녀보다 나이가 많아서 식상녀-정확히 말하면 식재녀가 평소에 매우 참아주고 들어주고 함 

근데 식상녀가 못참고 화내면 인비다남 찍소리도 못하고 
가만히 식상녀 화내는 걸 다 듣고 있음ㅋㅋㅋㅋ 

둘이 말싸움하는 걸보면 식상녀는 논리적으로 
따박따박 받아치는데 인비다남 논리없이 
식상녀 한번 이겨보려고 시도는 해보지만
식상녀가 논리로 쳐내면서 그러데이션 분노질하니까
인비다남 안절부절못함ㅋㅋㅋ 

말싸움에서 인비다남이 식상녀 한번도 이겨본 적이 없음 
나같으면 피하겠는데 인비다남은 학습이라는게 안되는지 
굳이 또 식상녀에게 소심한 복수하고 있더라 둘이 보면 웃김ㅋㅋ

그에 비해 무식상 재관인녀는 인비다남이 개소리에 호구삼아도 화 한번 안내고 다들어주더라 여기는 남자한정 보살인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