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를 좋아해서 직장 동료한테 잘못 말했다가
소문이 다 남 ㅅㅂ
그러다가 뭐 장난치고 놀리고 사주 봐달라고
이런 애들 많았는데
우리 부서에 밝고 명랑한 여자애가 있었는데
술 한 잔 하자는거 자기가 사주겠대
그래서 ㅇㅇ 하고 저녁에 만나서 술 마시는데
사주 좀 봐달래 진지하게
그래서 사주 보는데 이상한게
부모운도 없고 정말 초년에 미친듯이 힘든 사주인거
그래서 걍 솔직하게 과거에 뭔 일 있었냐
니 부모랑도 뭔 일 있냐고 물어보니깐
어떻게 알았냐고 갑자기 눈물을 펑펑 쏟더라
그러고 사정 듣는데 뭐 부모님 이혼에 어머니가 학대에
아버지가 알바하는데 찾아와서 돈 달라고 하는 얘기에
아무튼....뭐....
정신병약 먹으면서 전전한 거 더라고
그래도 뭐 니 사주 보니깐 지금은 좀 힘들 수도 있는데
보니깐 곧 운이 바뀌면서 새로운 길로 갈 수 있다고
나오대?
그래서 지금 뭐 준비하고 있는 거 있냐고 물어보니깐
따로 가게 열어서 창업하고 싶다고 하더라
그래서 머지않아 새로운 직업 가질거고
그 때 운이 좋으니깐 괜찮고 승승장구할거라고
얘기해줌.
그니깐 술도 사주고 다음 날 출근해서는
커피도 사주고 밥도 자꾸 사줌.
그리고 비밀로 해달라고 하긴 함.
고맙다고 내 손 잡으면서 비는데
참 아이러니하더라
- dc official App
우울한거 겉으로 티나는 사람은 우울한지 얼마 안 된걸걸 보통 정말 끝자락은 전혀 그런 모습이 아니야
유튭에도 이거뜸 밝은사람 갑자기 죽어서 자리빈거 - dc App
안꼬이고 자존감도 높고 밝고명랑해서 치부를 들어낼줄도 아는거라너
꼬이고 자존감 낮거 우울한것들은 절대못그러넌
통찰력있네 - dc App
나랑 비슷한가? 나 짝남이 딴여자랑 결혼했고 나는 항상 혼자임 . 나도 옆에 누군가 있더라면 덜 슬프겠지 싶음. 기신운 내내 나도 정신병 있었고 심지어 뒤에너 괴롭힘 당하고 항상 혼자였음. 근데 작년부터 대운 용신운으로 바뀜 교운기도 길어서 교운기에 나빴고 ㅋ 나도 올해부터 남자 들어오고 매우 좋다 통변받음ㅋ 진짜 였음 좋겠음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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