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목: 내 주변 가장 친한 친구들이자 동료들 그리고 이끌어주고 서로 도와주는 사람들인듯.. 갑자 갑신 갑인 갑진 갑술ㅋㅋ 내가 갑오인지라 갑오 빼고 다 있음. 다 잘 맞고 너무 좋음. 


을목: 어떤 시스템화 되고 그 안에서 경쟁을 할 때 임해야 할 순수한 태도를 본받게 됨. 깨끗한 스포츠 정신


정화: 다 병신 같은데, 내가 성공만 하면 되는게 아니라 문화적 요소도 중요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끌고 감. 가끔 선 넘을 때 마다 밟아줌. 특히 정사가 그렇고. 정묘 정미는 병신이지만 좋은 병신 느낌.. (욕 아님) 도와주고 싶고 때로는 이끌어 주고 싶은 병신


무토: 같잖은데 존경스러움. 뭔가 하는게 다 임팩트가 없고 초기 결과물들도 다 애매한데, 그걸 몇 년이 걸려서 한 우물만 파다 결국 뭔가 해내는거 보면 존경스러움. 근데 어떤 레퍼런스 없이 100% 창작이 아니라, 이미 기존에 있는거 or 물려 받은 거에서 자기만의 재해석 및 취향, 자아 담아서 창작하는걸 잘하는 것 같음. 그리고 뭔갈 일궈냄. 그래서 존경함. 내가 도자기, 다완 이런걸 사다 모으는데 무토 친구가 주변에 있으면 다완에서 주는 에너지를 내가 받게 됨. 그래서 무토 친구들 좋아함 


병화: 뭔가 같잖진 않은데, 애매하게 같잖음. 임팩트가 딱 있을랑 말랑한 애매한 상태에서 결과가 끝나는 느낌임. 그니까 기승전결이 있으면, 기승을 넘어서 전의 90% 까지 왔는데 갑자기 시시해지는 느낌이라 해야하나. 그리고 왜 이렇게 뭐 규탄하는거 좋아하고 싸우는걸 좋아하는지 모르겠음. 같이 있으면 단명될 것 같음. 나도 뭔가 규탄하게 되고 전쟁에 미친 전사로 변함.


계수: 안타까움. 눈물이 남.


기토: 내가 돈이 엄청 많고 어느정도 성공한 상태에서 만나면 좋을 사람들 같음.


임수: 계수보다 더 안타까운데 눈물은 안 남. 영혼적으로 종교적으로 많이 도움받았던 것 같음.


경금: 본인의 사리사욕으로 목극금을 애매하게 하는 놈들 여러 족치기 위해서 내가 태어난 건가 싶음. 학교, 피, 지인, 가족 이런 '척'을 중심으로 법 혹은 사회적 규범을 이용해서 폭력을 행사하는 애들. 주변 경인 경신 경진 경자들은 다 잘 맞았고 실제로 많은 도움을 받았고 좋았는데, 약간 애매한 경금들이 쫌 야마 돌게 함.


신금: 천사 같음. 근데 더러운 지구에 떨어져서 개고생하는 천사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