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해년부터 신축년까진 나쁘긴 했어도 딱히 일을 안벌려서 그냥 무미건조했다면

임인년부터 본격적으로 나락가기 시작해서

계묘년에 절정 살자시도

갑진년 초반에 살짝 좋다가

하반기부터 내리막 계묘년보다 더한 바닥

병자월 정축월 어떻게 견뎌내고

을사년 조금 기대했지만

무인월 내내 계묘년보다 더한 바닥 찍음

인생에 아무 희망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