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월 을목 인비다 -> 수목기신(인비기신), 화토용신(식재용신)


1. 기해년부터 조금씩 꼬이기 시작
기해년 초에 남친 사귐
근데 하반기에 이 남친 바람피는 것 같다는 심증 모이기 시작
마음고생 문 훤히 열림


2. 경자년 바닥 찍음
남친 바람피는 거 확실시 됨, 남친한테 말하면서 너 이러고 다니는 거 소문 내줘? 하니까 나한티 자살협박함
이 시기에 별 이상한 남자들 다 꼬임

이 시기에 우리 외할머니 사고로 실종되셔서 돌아가심
부모님 부부싸움도 하시고...
집안 분위기도 난리남...
어디 하나 의지할 곳 없고 깊은 물속에서 허우적대는 느낌이었음
이때 죽기살기로 울고 불고 하면서 학교 학점은 안 망치려 공부함


3. 신축년 조금 나아짐
마음고생을 안 한 건 아니지만 일단 공부부터 빡세게 함
공부하느라고 엄청 바빴음


4. 임인년 뭔가 다시 꼬이기 시작하는 느낌
대학 졸업반 되어서 다음 진로 준비하는데 로스쿨이 눈에 들어옴
특별한 건 없었음


5. 계묘년... 또 이성문제;;
그 바람피던 남친 완전하게 끊어냄
끊어내자마자 새로운 남자들 또 꼬임 근데 하나같이 다 뭔가 안 맞음
몸만 원하는 사람이라든가, 나랑 성향이 너무 안 맞는다든가, 아예 사랍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든가
그래서 이성은 많이 꼬여도 실속은 없었음

대신 이때 만나게 된 '외국인 동성친구들'이 도움이 많이 됐음
아직도 연 이어가면서 연락 중임, 너무 좋은 친구들임...


6. 갑진년 ㅅㅂ 경자년 이후로 최악임 - 우울증 max, 살자 생각 함
또 이성 들어옴 근데 이때가 나한테 겁재+정재 운이라 그런가 인기 엄청 많고 한눈 팔기 좋아하는 남자였음
가까워지면 멀어지고, 멀어지면 가까워지는 그런 남자였음
전남친 트라우마 때문에 끊어내려 했는데 잘 끊어지지도 않았음
또 티키타카는 잘맞아요

그리고 이때 로스쿨 1차합 했는데 최종에서 간당간당하게 떨어짐 ㅋㅋ.....

아직까지 마음고생 하는 중이고 갑진년 여파 아직 안 사라진 상태



내가 지금 교운기(병술->을유)기도 한데, 여태까지 사람으로 인한 고통이 너무 컸음..
앞으로 올 운은 이전이랑 완전히 분위기가 다르던데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