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보러 다닐 때는 중화신강, 오행구족 순환 잘 되어 있는 구조라고 해! (정주영 회장이랑 구조가 비슷하다고 들어봤어) 사실 사주에 대해서 잘 아는 건 아니고 가끔 심심해서 눈팅하다가, 중화신강 입장에서 쓴 주변 사람들이라는 글이 보여서 나도 용기내서 한번 써봐 ㅎㅎ 사주를 잘 아는 건 아니지만 조금은 안 상태로 기재하는거라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댓글로 써줘! 참고할게! 

일단 다자별로 한번 나눠볼게. 잘 아는 상태로 쓰는 건 아니고 그냥 몇년동안 주변 사람들, 사주 보러다니는 정보 기준으로 쓰는 거니까 가볍게 읽어줘 ㅎㅎ




1. 비다녀 (본인 일간제외 비견/겁재 2개 이상 기준)

- 비다녀가 내 주변에 꽤 많음! 사실 친한 사람들 중 대부분이 비다녀임 ㅎㅎ; 일단 비다녀들은 성격이 되게 쿨함. 근데 이게 어떤 비다인지에 따라 다른거 같음!

식상+비다, 관+비다들이 나랑 잘 맞고 오래된 친구들임. 둘다 되게 친한데 묘하게 다름.

우선 비다녀들은 기본적으로 남자를 좀 무시?하는 경향이 있어. 무시라는 워딩이 강하긴 한데, 뭐랄까 내 발 밑이다? 라는 생각이 좀 있는거 같아. 

근데 식상+비다는 "내가 왕인데 너 뭐함?" 같은 느낌이면 관+비다는 "내가 위긴 한데.. 겉으로 맞춰준다. 너 가오도 살려줄게. 대신 선 넘지마라. 선 넘으면 넌 죽는다." 같은 느낌인거 같아.

한마디로 전자는 남자한테 잔소리도 많고, 다혈질인 부분도 있고 겉으로 보기에는 남자 이겨먹는거 같은데 후자보다 비교적 빨리 누그러지고 정이 더 많은 타입. 

후자는 잔소리를 평소에 거의 안하지만, 이게 신경을 안 쓸려고 참는 느낌이랄까. 겉으로 보기에는 되게 쿨해보이고 남자도 기 잘 세워주는거 같은데 얘네도 속으로는 장난 아니게 주장이 쎄.

그리고 전자가 좀 더 의리파?인거 같아. 둘다 의리를 챙긴다는 점은 동일한데, 전자가 더 대놓고 챙기는 느낌. 물론 후자도 친구들 잘 챙겨줘!

인다+비다는 남자들에게 인기도 많고, 실제로 이쁘기도 한데 "진짜 내 친구"는 거의 없는 느낌이야. 이 친구도 되게 사람을 잘 챙기고 내가 좋아하는 친구긴 한데, 사실 타고난 자기 중심적인 면은 어쩔 수가 없긴 한거 같아. 잘해주더라도 상대방이 원하는 방식보다는 자기가 해주고 싶은대로 한다랄까? 식상+비다와 관+비다는 수용력이 그래도 더 크고 (특히 관+비다) 수용을 못하더라도 겉으로는 하는 척 하면서 상대방이 원하는 방식대로 잘해준다면, 인+비다는 그게 잘 안돼.

근데 비다녀들 공통점이 "자기 주장 강한데 잘해주는 남자" 만날 바에 "능력이 조금 딸리더라도 내 말 잘 듣는 남자"를 더 원해. 이건 천성이라 어쩔 수 없는듯 ㅠㅠ 



2. 비다남

- 여기에 비다남 욕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난 비다남 개인적으로 좋아해.

일단 내가 비다남들의 가장 가까운 가족이거나 오래 사귄 여자친구가 되어본적이 없어서 그런 걸 수도 있는데, 겉으로 보기에는 상당히 나이스하고 깔끔해보여.

구조마다 다르겠지만, 인+비다 말고 관+비다 혹은 식상+비다 기준이야! 특히 식상+비다 남들이 내 친구로 꽤나 포진되어있는데, 얘네는 자기 여자 하나는 책임지고 잘 챙겨주는거 같아.

물론 자아가 강한건 맞음. 근데 "성숙한 비다" / "성공한 비다"는 친한 지인으로 두기에는 되게 괜찮은거 같아. 

보통 남자다움에 집착하는 경향도 있고 스스로 "진정한 상남자"로 여기는 경우가 많아서 내 입장에서는.. 되게 편해. 약육강식 메타를 좋아하고 스스로 적용함.

그리고 얘네는 자기가 꽂혀야지 여자를 만남. 아니면.. 멸망..



3. 관다녀

- 위에 이미 관+비다녀 얘기를 했지만.. 난 개인적으로 관다녀들 좋아해. 친구들 중에 관다녀도 많은데, 얘네 같은 여자 되게 잘 챙겨.

친구들한테도 잘하고, 내 주변 관다녀들은 꼬인거 없이 동성을 바라보고 오히려 도와주고, 같은 동성들한테 잘하는 느낌이 났어. 근데 관다녀는 극과 극인거 같긴해.

내가 진짜 싫어하는 애가 관다녀기도 하고, 진짜 좋아하는 애가 관다녀기도 하고. 

전자가 구조가 망해서 그런건지, 아님 무슨 차이가 있는건지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극과 극이더라. 근데 관다녀가 남녀관계가 엄청 복잡해지거나 아님. 오히려 해바라기인 경우도 있어.

사람들이 관다녀는 남자 엄청 밝힌다, 남미새다하는데 내가 봤을때 얘네들이 "불륜"을 저지르는 타입은 아니야. 그런 쪽으로 지저분하진 않아. 

근데 남자 복이 박복하다는 말이 뭔지는 조금은 알 거 같아. 뭐랄까, 남자들을 봐주는 선이 높아. 그니까 한마디로 말하자면 한번 자기 남자가 되면 필터를 쓰고 봐서 고쳐 쓰려는 경향이 있어.

남자가 잘못을 저지르면 헤어져야하는데, 얘네는 그걸 알면서도 사랑에 다시 빠지고.. 그러다가 또 문제 터지면 헤어지다가 다시 고쳐 쓰고.. 약간 스스로 불러온 재앙..을 경험할 때가 있어.

신기한게 자존심은 되게 쎈데 또 살짝은 피학적(?)인 면이 있어서 그런가.. 암튼 그렇고 불륜을 저지르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내면의 욕구를 참는 경향은 있는거 같아. 



4. 관다남

-내가 오행 구족 중에 식상이 조금 더 강해서 그런 걸진 몰라도 관다남들이 많이 꼬였어.

일단 얘네는 처 맞는걸(?) 좋아해. 진짜 물리적으로 맞는거 말고 팩트폭행 당하는거 좋아하는거 같아. (ㅠㅠ) 팩폭 싫어하면서 결국 그런 여자한테 절절 매는거 같아.

물론 내 경험이긴 하지만.. 부득이하게 가족으로든 친구로든 날 좋아하는 사람으로든 전애인으로든 관다남들이 종종 엮였는데 (가까운 가족 두명부터 관다남) 일단 강약약강이 맞긴해.

얘네는 진짜 강약약강이야. 비다남의 정반대..같은 느낌? 비다남은 강강약약 (혹은 강강약강) 의 표본이라면 얘네는 강약약강이였어. 이건 100% 경험.

물론 구조마다 다를 수는 있지만 .. 얘네도 관다녀랑 살짝 비슷해. 겉으로 되게 반듯하고, 깔끔한 수트 같은 거 입고 다닐거 같은 느낌인데 (이건 대다수. 모두가 그런건 아님) 속에는 억눌린(?) 욕망이 있어. (이건 100%)

그래서 친해질수록, 혹은 연인이되면 달라지는 모습이 나오는거 같음. 근데 그냥 그럴때 서열정리해주고 말과 논리로 패주면 아무 말도 못하고 너한테 잘해주긴 할거야. 때때로 반란 일으킬거 같으면 "너 위치 자각 안해?" 같은 뉘앙스를 품어주면 알아서 잘함..

물론 사주가 좋은 관다남들은 책임감이 진짜 강함! 평소에 욕망 잘 다스리고, 반듯하게 잘 살아가려하면 보수적이면서도 책임감 강한 전형적인 멋진 아버지 느낌이 남.



5. 인다녀

- 인다녀가 사실 내 주변에 거의 없어. 사실 그냥 없는 수준이야.. 그래서 내가 뭐라고 말을 못 하겠다 ㅠㅠ

인다녀까진 아니더라도 정인이 일지나 월지에 박힌 여자인 친구들은 가끔 있는데, 얘네는 적당한 거리에 보고 있으면 참 사랑스러움. 그리고 사랑을 주는 법도 알아. 인다녀가 받기만 하는 존재들은 아니고, 구조랑 인성 이쁘게 박힌 인다녀들은 주는 것도 되게 잘해.

근데 인다녀 특유의 단점?은 "받는게 당연하다"라는 자세가 좀 있어. 솔직히 여자는 어느정도 이런 마인드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강도가 좀 강할때가 있어. 

그리고 이게 남자를 대할때만 있는 자세가 아니라 여자를 대할때도 그래. 그리고 자기 합리화 기질이 다른 다자들보다 조금 더 있는거 같아.

물론 사람이라면 다들 자기합리화를 하겠지만, 인다녀의 자기합리화는 잘못 자체를 부정하는 느낌..? 예시로 식다녀의 자기합리화는 "그래, 내가 잘못했는데 뭐 어쩔?", 비다녀는 "근데 너는 누구신데 제 잘못을 지적하세요? 니나 잘해" 같은 느낌이면 인다녀는 "근데.. 나를 이렇게 만든건 너 잘못이야. ㅠㅠ 난 잘못한게 없어." 약간 이래. 그래서 내가 인다녀들이랑 거의 안 친한 것도 있는 거 같아.


6. 인다남

-인다남은 극과 극인거 같아. 사람들이 다들 인다남 극혐하긴한데, 극혐스러운 인다남이 있고 진짜 인기 엄청 많은 인다남이 있어. 인다녀도 그런 경향이 있지만, 극단의 폭이 더 좁은데 인다남은 그게 더 극에 가 있어서 사람들이 편견이 더 있는거 같아.

내가 전에 만났던 남자들 중 인다남이 두세명 있는데, 한명은 인다+관다(무식상)라서 정말 극혐이였고 한명은 인다+식다라서 괜찮았어.

그리고 둘다 공통점은 엄마에 대한 생각이 각별해. 이건 진짜 모든 인다남들의 특징인듯. 다들 "엄마가 주는 사랑=진정한 사랑"이라는 공식이 있는거 같았어;;;;; (근데 실제로 다들 본인 어머니들이 인다남을 정말 사랑하심..)

아무튼 인다남은 진짜 극혐이거나 진짜 괜찮거나 둘 중에 하난데, 그걸 결정짓는 가장 큰 요인이 식상인거 같아.

무식상 인다남은 정말 극혐이지만 식상 잘 박힌 인다남은 되게 괜찮아. (특히 정편인 혼합 안되어있고 정인이 이쁘게 잘 박힌 식상+인다남) 여자한테 잘하면서, 여자 마음도 공감 잘해주면서, 또 사랑 주고 받을 줄 알아. 오히려 먼저 사랑을 줄 줄 아는 사람 같았어. 주변에 친구들도 많고, 오히려 호구 소리 들으면서 주변 사람한테 잘해줌. 그리고 생각보다 되게 남자다움 (배포가 큼) 근데 정편인 혼합되어 있고 무식상 인다남은 .. 진짜 절레.. 절레.. 정말 받을 줄만 알고 주는 법을 아예 몰라. 하나하나 가르쳐줘야지 알더라.. 물론 본인이 식상행동을 하면 훨씬 인생이 나아지겠지만은... 노력을 하긴 해야할듯.



7. 재다녀

- 재다녀는 진짜 아예 없어. 인다녀는 그래도 있긴 있는데, 재다녀는 아예 없음. 그래서 뭐라고 말을 못하겠다..

근데 그냥 지인으로 재다녀 몇명 알긴한데, 일단 겉으로 보기엔 재다녀는 생각보다 여초 무리에 있는 경우가 많고 상대방 엄청 잘 맞춰주는거 같아. 그니까 여초 무리에 타고나게 잘 적응하는 스타일들임.

"여성"스러움도 많아보였어. 근데 이게 "많아 보이는"게 핵심인거 같아. "인+비다" 여성스러움이랑은 되게 다른 여성스러움이야. 후자는 자신이 말하지 않아도 남자들이 알아서 함부로 못 대할거 같은 느낌이면 (너무 여성스러워서 카리스마?포스가 있음) 전자는 조금 더 트렌디하게 (young) 꾸미고 "나 공주 대접해줘" 같은 느낌. (근데 공주가 되길 원하지만 천성적으로 공주가 되지는 못할거 같아. 결국에 가세가 기울면 본인이 팔 걷고 어휴!하면서 집안 일으킬거 같은 느낌..) 그냥 한번씩 놀고 한번씩 만나는 친구로 두기에는 되게 괜찮은거 같아. 뭐랄까 타고난 사회생활을 되게 잘하고 공감도 잘해. 근데 정말 공감도 잘하고 사회생활을 너무 잘하다보니 속을 잘 모르겠고 실속을 많이 따지는 느낌이라 엄청 친해진 경우는 없는거 같아. (그리고 얘네도 이런 내 생각을 애초에 알고 있어서 일정 이상 안 다가옴) 혹시 주변에 재다녀들이거나 본인이 재다녀만 의견 달아줘 참고할게!


8. 재다남

- 재다남도 많이 없어..... 실제로 가장 친한 사람들 중에 재다남이 아예 없어.

근데 내가 재다남을 좋아하긴해 ㅎㅎ;; 정확히 말하면 귀여워해. 내 주변 여자들은 재다남을 남자로 인식 안하는데 나는 재다남들이 좀 귀여워.

인다남의 귀여움과 재다남의 귀여움은 완전 다른 느낌. 애초에 인다남은 "어휴.. 쟤 어떡하면 좋아?" 하고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재다남은 "ㅋㅋㅋ 쟤 뭐하냐 놀아줄까?" 같은 느낌이야.

일단 대부분 자기 자신을 잘 꾸며. 그리고 센스도 좋아서 여자들 잘 맞춰줘. 그냥 알잘딱센의 표본인데.. 근데 머릿속에 계산기 엄청 굴리는 느낌이 들긴해 ㅋㅋㅋ

얘네가 좋아하는 여자들은 애초에 "재다남아 너한테 별 관심 없는데 너가 자꾸 놀아달라고 징징거리니까 한번 놀아줄게" 같은 스타일이야.

그니까 자기 좋다는 여자는 절대 안 만남. (정확히 말하면 사랑에 빠지지 않음) 근데 이게 비다남이랑 좀 다른 느낌이야. 선후 관계가 바뀐 느낌? 비다남은 자기가 꽂혀서 "그래, 나 너한테 꽂혔다. 널 어떻게든 내껄로 만들겠어." 같은 느낌이면 재다남은 "응? 좀 괜찮은데 왤케 도도해 얘. 뭐야 나 얘 좋아하나봐" 같은 느낌..? ㅋㅋㅋ 그게 투명하게 보여서 귀여운 듯. 근데 사귀고 싶진 않다.. (실제로 사귄 적도 없고 사귈 생각도 없음)



9. 식다녀

- 식다녀가 내 주변에 좀 많아. 일단 다들 시원시원하고 왈가닥하는 성격이야. 겉과 속이 같아서 난 보기 좋더라.

예술하는 사람들 중에 식다녀도 많고, 뭔가 자기세계와 주장이 확고한 친구들 중에 식다녀가 많은거 같아.

대신에 이게 인다녀처럼 극과 극을 달리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 성화가 잘 된 식다녀와 성화가 안 된.. 식다녀가 있음.

전자는 주변 사람들한테 인기만점, 센스 좋고 리액션 좋고 또 자기 할일 되게 잘하는 스타일이라면. 성화가 안된 식다녀는.. 진짜 지..랄맞음의 표본. MBTI로 따지면 사회생활 1도 안하고 눈치 1도 없는 막무가내가 되어버린 ENTP. (ENTP도 사회화 엄청 잘된 버전이랑 망한 버전이 있잖아)

근데 생각보다 식다녀가 연애를 잘해. 잘 퍼주는건 식다녀가 아님. 잘해줄 때가 자기 멋대로+삘 받을때여서 그렇지 (모든 사람들이 그런건 아님) 생각보다 자기 주장이 강하고 "남자? 알빠냐? 날 좋아하면 너가 나한테 잘해야지~ 내가 널 만나주는데 ㅋㅋ"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막 퍼주는 스타일은 아냐. 물론 식다녀들이 정이 많아서 호구 같아질 때가 있긴 해. 남자가 빌면 봐주거든.. ("어휴~ 이새끼 나 아님 누가 챙겨주냐? 놀아줄때 잘해라 ㅋㅋ" 같은 생각으로 뭐라하다가 챙겨주고 뭐라하다가 챙겨주고 이럼 ㅠ) 근데 이게 관다녀의 호구같음과는 달라. 관다녀는 뭔가 스스로 을?이 되려는 때가 있는데 식다녀들은 무조건 자기가 갑이 되려고 하는 성질이 있음 (물론 사주구조마다 다름). 그래서 영악한 남자 만나면 안돼..


10. 식다남

- 식다남들은 일단 기본적으로 여자한테 잘하긴 하는거 같아.

여자가 뭘 좋아하는지 알아 ㅋㅋㅋ 이게 재다남이 아는거랑 식다남이 아는거랑 좀 달라. 재다남은 감정이입을 해서 진짜 여자에 대해 잘 아는, 일체화?가 된 느낌이면 식다남은 나는 남자, 너는 여자. 너 이런거 좋아하지? 같은 느낌. 근데.. 확실히 여자를.. 좋아하긴.. 해.. 그니까 이게 다른 다자들도 당연히 여자를 좋아하고 식다남이라고 바람 잘 피는 건 아냐.

근데 1차원적인 욕구(성욕, 식욕)에 좀 약한 느낌? 그리고 딱히 그걸 자제할 생각은 없어보여. 뭐랄까.. 가슴 크고 엉덩이 큰 여자들을 좋아하는게 식다남 같은 스타일.

ㅎㅎ;; 아무튼 식다남 중에 예술 쪽에 종사하는 사람들도 많이 봤고, 발표와 자기 pr 같은 거에 능한 사람들도 많아. 식다남들은 표출을 많이 하고 살아야하는 듯.



11. 오행구족

- 이게 오행구족도 구조마다 다른거 같은데, 공통점은 그냥 각 십성별 장단점을 두루두루 가지고 있는거 같아. 평가가 극과 극으로 웬만하면 잘 달리진 않아 (대운에 따라, 사주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리고 엄청 망하거나 하는 경우는 없는거 같아. 사실 더 쓰고 싶은데 위에 다자별 특징 쓰다가 너무 힘빠져서 여기까지만 쓸게 ㅠㅋㅋㅋㅋㅋ




- 가볍게 쓰려는 글을 1시간 넘게 써버렸네 ㅋㅋㅋ 그냥 간단하게 내가 느낀 주변 사람 임상이야.

물론 어느 다자라고 해서 꼭 저런 것만은 아니고, 분명히 "나는 다른데?"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을거 같아. 사주라는 것이 구조마다 다르고, 나도 정식으로 배운적은 없고 그냥 내 주변 사람들을 보고 느낀점을 쓴거니까! 좋은 사주, 나쁜 사주라고 하지만 또 어느 관점에 따라 달라지는거 같아. 나 같은 경우는 오히려 쏠린 사주들이 좋아보일 때도 많았어. 쏠린 사주가 확실히 큰 성공을 많이 하는거 같긴 하더라.. 

근데 다들 알다시피, 사주는 통계학이고 결국 사주보다 관상, 관상보다 심상이라고 하잖아. 내 마음가짐 먹기에 달라지는 거고, 결국에 내가 어떻게 인생을 생각하고 바라보는지에 따라 무엇이든 다 달라지는거 같아. 그니까 이 글 보고 재밌어하면서, 공감도 하면서 좋은 하루 보냈으면 좋겠어! 다들 읽느라 수고 많았어 ㅎㅎ (추천이랑 댓글 달아주면 고마울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