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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편!)
안녕! 지난 글 반응이 좋아서 2탄을 써볼려고 해 ㅎㅎ 다들 주말 잘 보내고 있지?
지난번에는 주로 이성과 관련되어서 쓴 것 같아서, 이번에는 사회적 성공을 어떻게 이뤘는가! 혹은 사회적 가치를 어디다 두는가! 과 같은 다자별 성공에 대한 가치관, 잘하는 부분 등 다른 부분들에 집중해서 써볼게!
1. 비다남
우선 비다남은 사업으로 성공하는 경우가 많음 (개인사업자도 포함).
자아가 강하고 높은 목표를 향해 매우 진취적인 자세를 취하기 때문에 [자신의] 프로젝트, [자신의] 사업이 중요한 경우가 많은 것 같아.
물론 직장 생활 하면서 살아가는 비다남도 있고, 당연히 모든 비다남들이 사업을 한다는 건 아니야.
근데 직장 생활을 하더라도 전문직 취득을 통해 직장생활을 하거나, 일반 직장인이라면 자신의 권한을 키우며 프로젝트 추진을 한다든가, 큰 사업체가 아니라 프리랜서와 같은 개인사업자로 분류되는 직종을 많이 택하는 거 같아. (공무원을 해도 사업 집행 과정을 도와주는 파트를 한다든가.. 아무튼 자신의 재량이 크게 인정되는 직무를 선호)
다만 [인맥(네트워킹)]을 통해 사업을 하기보다는 순전히 자신의 능력 베이스로 키우는 느낌.. (인맥을 활용을 안한다는게 아니라, 상대적으로 다른 다자들에 비해 덜 함. but 식+다, 특히 인+다는 조오금 활용하는 편)
물론 인+비다냐 식+비다냐 관+비다냐 재+비다냐에 따라 다르지만, 얘네는 첫 시작이 [사람]으로 시작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능력]으로 시작해. (얘네는 철저하게 약육강식, 등급표를 매기기 때문에 상중하로 사람을 나누고 자신보다 아래인 애들한테 싸바싸바를 원체부터 못해서 인맥 활용을 시작으로 하는 사업을 못 하는듯)
그래서 내가 비다남을 멋있어하는거 같아 ㅋㅋㅋ 다만..... 너무 성공하면 자아가 비대해질 확률이 높아서 친구가 사라질 수도 있으니 유의하시길.
2. 비다녀
비다녀들도 한 성격, 한 따까리해서 웬만하면 누구 밑에서 일을 잘하진 않아. 정확하게 얘기하자면 선호하지를 않아.
왜냐하면, 그 [누구]가 누구냐가 되게 중요한 애들이야. 본인들이 판단하기에 별 같잖은 애들 밑에서 일하기가 죽기보다 싫거든.
그래서 본인들이 존경할만하지 않은 사람 밑에서 배우느니 그냥 일을 안하고 말거나 자신들이 프리랜서로 일하고 말지, 이런 마인드가 강한거 같아.
얘네가 누구 밑에서 일을 못하는게 아니야. 되게 존경할만한 사람이고 배울만해야지 밑에서 일 할 수 있거든 ㅋㅋㅋㅋ (그럼 되게 잘 따름)
그래서 얘네는 배울만한 사람 밑에서 일하면 그 사람 성격이 소위말해 지랄맞아도 참으면서 배워. 본인이 필요하다고 느낄때까지. 상사가, 혹은 위가 지랄맞아도 어떻게든 대응을 하는게 비다녀라 (대놓고 대들진 못해도 현재 내가 너가 매우 띠껍다라는 외적인 표현은 무조건 함) 스트레스 해소를 하기도 하고ㅋㅋㅋ (안 들어야될 소리도 듣기도 하지만..) 그래도 "지랄맞아도 능력은 인정해" 이런 말을 하는게 비다녀야.
아무튼 그래서 비다녀도 직장생활에 하하호호 ^^ 재다녀처럼 잘 적응하면서 하는 스타일은 아니야. 오히려 그 반대..의 경우를 많이 봤음.
그래서 전문직을 취득하거나, 프리랜서로 일하고 싶어하는 경향성이 커 (관+비다녀는 여기서 제외. 관다 비다들은 사업을 해서 내가 성공한다, 이러기보다는 소소한 어느정도의 벌이가 있으면서 사회적으로 무시 받지 않을 정도의 직업을 선호. 만약 일적인 측면에서 성공할 때는 사람들, 특히 부모님 세대가 생각하는 [사회적 성공]이 기준 = 그냥 자기 밥벌이 잘해서 안 굶어 죽는 정도. 근데 또 관비다남은 달라 ㅠ 아무튼 관비다녀들은 제외!)
비다남이랑 마찬가지로 비다녀도 등급표를 나누어 사람을 대하는 경향성이 있는데, 항상 상으로 본인을 끌어올리고 싶어하고 자기보다 등급이 아래거나 미묘하게 비슷한 사람들을 살짝 무시..하는 경향이 있어서 다른 다자들에 비해 성공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어. (물론 비다도 구조마다 달라. 예시로 관+비다 같은 경우는 덜 해)
그래서 실제로 성공을 해. 그니까 비다남과 비다녀 둘다 "좋아하다보니 성공했어요(이건 인다들)" 가 아니라 방시혁처럼 분노는 나의 원동력 메타로 성공하는.. 그런 케이스. (내가 어떻게서든 성공해서 너네 때려부순다. 혹은 누구도 날 무시 못하게 만든다. 내가 여기 짱 먹는다.) 그리고 다들 사회적인 명예보다 재물을 우선 가치로 두는 경우가 많았어. (이건 거의 100%. 사회적인 명예는 후에 생각함)
3. 재다남
의외로 재다남 중에서 사회적인 성공을 하는 경우가 많아. 뭐 예를 들면 대기업 입사, 의사, 변호사 같은 재물도 재물이지만 네이밍이 높은 곳. (전문직과 대기업?)
사업하는 경우는 거의 못 본거 같아. (비+재다 제외)
근데 보면, 처음부터 그 사회적인 성공을 노려서 하는게 아니라, 하다보니까 성공하게 된거야. 예를 들면 고등학생이야. 그러면 고등학생은 뭘 해야하지? 하고 싶은게 없으면 공부하는게 학생의 본분이잖아. 그럼 재다는 공동체가 약속한 규율을 잘 지키는 본인의 모습에 뿌듯함을 느끼기 때문에, 학생으로서의 본분을 다 해. 그러다보니 좋은 대학교를 갔네? 그러면 대외활동도 하고.. 다른 것들도 하고.. 차곡차곡 쌓다보니까 스펙왕이 되어서 무난하게 대기업이나 좋은 중견기업 들어가는 느낌으로 성공하는거 같아. 즉, 자기가 처해있는 [현실적인 조건] 내에서 머리를 굴리는 거야. 그 조건 내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만큼 하기가 재다남의 목표야. 이건 또 본인의 능력치와 상관없이 목표를 잡는 식다랑 달라 ㅋㅋㅋ 식다 얘기는 조금 있다 할게.
아무튼 목표도 애초에 자신의 속해 있는 필드를 바꾸기보다는 현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사회적으로 괜찮다 괜찮다하는 직종들이고 하다보니 차곡차곡 성공하는 케이스. 스테이지 하나씩 깨는 것처럼ㅋㅋㅋ
재다남이 재물을 추구한다, 하는데 내가 봤을땐 무작정으로 많은 부를 추구하는 게 아니야. 오히려 이건 비다남이 그런듯? 할 수 있는 선 모을 수 있는 재물들을 최대로 추구하는 케이스야. 그래서 돈버는 스케일이 비다남이랑 달라 (비다남은 작정하고 돈 벌려고하면 진짜 국가 단위로 가버림. 재다남은 현재 나의 직업, 위치해 있는 곳 기준)
얘네는 현실주의적이고, 그 생각을 기반으로 성공한다!
4. 재다녀
재다녀도 재다남이랑 똑같애. 현실적인 조건내에서 차곡 차곡 하다보니 좋은 기업 들어가거나, 교사, 간호사와 같은 벌이도 좋고 사회적 위치가 괜찮은 직종들을 많이 선택해.
다만 아무래도 여자다보니 "여자"로서 괜찮은 직종들을 많이 선택하는 거 같아. (이 면에서 성공! 돈! 을 외치는 비다와 상반된 모습 - 관비다 제외)
그래서 재다녀가 결혼에 민감하다, 집착한다라고 하는데 그런 측면에서 바라보면 안될 것 같아. 재다녀들은 진짜 모든 현실적인 면들을 따지는거거든. 직업도, 내 모습도, 결혼도 결국 성공할 수 있는 길이 되는 거거든. 그니까 사회적인 시선을 신경쓰는 건데, 이게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신경 쓰는 느낌이 아니라 재다남처럼 공동체가 약속한 규율도 잘 지키고, 두루두루 모든 면들이 괜찮은 나를 만들고 싶어해.
그래서 사회적으로 괜찮은 직업을 가지고, 겉도 깔끔하고 여성으로서의 매력을 올릴 수 있게 꾸미고 다니고, 사회적 신분이 괜찮은 남자를 찾는 경향이 있는거 같아. 오히려 어떻게보면 가장 현명할 수도 있다 라는 생각을 해. (그리고 재다녀들은 사회생활 만렙이라 동료들이랑 진짜 잘 지내. 근데 보통 상사한테 특히나 이쁨 받기보다는 동료들에게 인기만점인 경우가 많은듯?)
5. 식다남
일단 식다남이든 식다녀든 본인의 능력치와 상관없이 목표를 설정하는 경우가 많아.
이건 재다랑 되게 상반돼. 예시를 들면, 재다는 현재 내가 3이 있으니까 4의 목표를 세워. 그리고 4를 달성하면, 5를 바라보거든?
식다는 0이어도 5를 바라봐. 그니까 본인의 현재 능력치와 상관없이 목표를 세우는 거지. 더 구체적으로 예시를 들면, 나는 노래를 못 해. 근데 앨범을 내고 싶은거야.
재다남/녀 같은 경우는 앨범을 낼 생각도 안하고 노래를 배울 생각도 안해. 그냥 현재 자신이 잘하는걸 더 키울 생각을 하지, 안될거 같은 거는 투자를 1도 안해.
근데 식다는 그냥 해. 하고 싶거든. 그리고 할 수 있을 거 같거든 ㅋㅋㅋ 근데 그래서 식다는 못하는 부분도 확 잘해져서 성공을 하는 경우가 많아.
그리고 그걸 성공 못해도 뭐 취미로 남겨두면 좋잖아? (재다는 이해 못함) 라고 생각해. 그리고 식다는 재다처럼 [사회적인 시선에서 합격점을 두루두루 받는 나]에 흐뭇하는게 아니라 [이것저것 잘하는 내 자신]에 흐뭇해해. 그니까 [본인]이 봤을때 괜찮은 본인을 보면서 뿌듯해 해. 그래서 기준이 자신의 만족정도야. 당연히 사회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어쨌든 자신의 만족하냐 마냐가 굉장히 중요해.
그래서 생각보다 욕심이 없는 경우도, 욕심이 많은 경우도 많아.
그리고 식다남은 식다녀보다 더 예체능에 종사하는 경우를 많이 봤어! 다만 비다나 재다처럼 뭔가 뚜렷한 한 분야에 몰려서 성공하기보다는.. 얘네는 진짜 두루두루.. 중소기업에 재직하면서 행복감을 느끼기도, 대기업에 재직하면서 행복감을 느끼기도, 뭐 그래서 말을 단정 짓기 어려워. 내가 생각하는 성공의 기준은 본인의 만족도인지라 그런면에서 식다남녀들이 이런 분야에서 성공했다!라고 결론 짓기가 어려워.
6. 식다녀
식다남과 설명이 거의 동일해. 다만 예체능 비율이 더 낮은거 같아.
그리고 식다녀는 보통 이유는 모르겠는데 식다+비다 비율이 높더라.. 그래서 식다+비다녀들은 이것저것 욕심이 많아. 아 물론 당연히 식다녀도 그렇고. 이게 식다가 아닌 비다가 되면 오히려 한 분야에 파는 외골수 기질이 생기는데 식다는 두루두루 관심을 가지려는 성질을 보이거든... (순간 집중력과 상관 없어. 집중할 때는 하나에만 집중을 잘하지만, 그냥 관심분야가 많음)
한 부분만 패는 애들이 아니고 여러 분야에 두루두루 관심이 많아서 일하면서 운동도 하고, 또 요리도 잘하고 싶고 (현모양처 욕심도 의외로 있는게 식다임), 내가 일하고 있는 분야도 잘하고 싶고, 취미도 기르고 싶고..
아무튼 이것저것 많이 하느라 바빠. 그리고 식다남과 마찬가지로 현재 내가 요리를 잘하든 못하든 운동을 잘하든 못하든이 중요한게 아님. 그냥 내가 만족할 수준까지 올리면 됨 ㅋㅋㅋ
그래서 나는 그런 식다녀의 에너지들이 좋아. 인생에서 살아가는 자세에서 배울 점이 많은 남녀들은 식다남녀들이 많았어!
7. 관다남
아까 재다는 공동체가 약속한 규율을 잘 지키는 본인에 뿌듯함을 느낀다했잖아.
관다는 뿌듯함이고 자시고 그냥 공동체가 약속한 규율을 지키는 게 아묻따 맞다고 생각해. 그래서 규율을 지키는 원인이 둘이 달라 ㅋㅋㅋ
특히 관다는 [부모세대], 혹은 [기성세대]가 좋다고 생각하는 직업군들을 좋다고 생각하고, 어느정도 사회적인 네이밍도 챙기고 무난무난하게 결혼하고 무난무난하게 살아가는게 맞다고 생각해.
재다랑 다른 점은, 재다는 무난보다는 높은 이상을 생각하고, 그런 걸 두루두루 갖춘 나 자신을 보며 흐뭇한 감정을 느끼는 거야. 관다는 그게 맞다 틀리다로 가는거고.
아무튼 그런 관다의 특징 때문에 엇나가고 튀는걸 별로 안 좋아해. 그래서 튀는 직업군을 극혐하는데 가끔 억눌린 욕망을 참지 못하면 아예 거기로 가버리기도 하고..
그래서 관다들은 공기업, 공무원, 아님 일반 기업에 들어가서 자기 밥벌이하고 잘 사는걸 추구해. (비다+관다남은 제외. 비다+관다녀는 여기에 포함)
그리고, 전통적으로 항상 좋다고 생각하는 명예직을 선호해. 재물 추구형 비다와 또 달라 ㅋㅋㅋ
물론 돈이 많다면 좋지만.. 재물에 집착하지 않고 차라리 그럴 바에 소개팅 같은거 할때 오~괜찮네~하는 직업들 추구.
8. 관다녀
관다녀도 관다남과 비슷해. 대체로 부모세대, 기성세대가 좋다고 생각하는 직업군들을 좋다고 생각해. (다 그런건 아니야. 예체능 종사자들도 있고.. 암튼 직업을 다양하게 선택하지만 대부분 그렇다는 뜻)
관다들은 분노는 나의 원동력처럼 성공해서 다 부순다! 가 아니라 평범하고 무탈없이 사는게 인생의 목표고, 힘들어하는 주변 사람들을 보며 그렇게 살아가는 걸 권유해ㅋㅋㅋ. (식다들이 판 벌려서 마음 고생하면 답답해함) "어휴, 이게 맞지. 이게 좋아. 이거 해." 이런 경우가 많아.
그래서 때로 관다남들, 관다녀들은 목표가 원대한 비다나 이것저것 판 벌려놓고 욕심이 있는 식다들을 보고 신기해 해. 재네는 신기하다.. 왜냐면 관다 기준에서 못할거 같은 것들이거든.
그래서 비다들이나 식다들이 성취를 하면 애초에 질투나 열등감도 안 느낌. 왜냐하면 그때부터 다른 차원의 사람으로 분류를 하거든. 내가 할 수 없는 분야에 성공한 사람을 보는 느낌?
뭐 내 옆 집 값만 올라야지 질투가 나고 사촌 땅 값이 올라야 배가 아픈 법인데 그냥 저 옆나라 아무개가 성공을 한 거와 같거든. 그래서 열등감 없이 사람을 진심으로 응원해주는 관다들이 좋아 ㅋㅋㅋ (물론 어느 구조냐에 따라서 다르긴 함)
물론 직업의 선택이 항상 부모님들이 좋아하는 거에 가둬지는 건 아냐. 관다들이 예를 들어 노래를 좋아한다하면 (물론 관다녀들은 노래로 성공하려고 하는 경향이 거의 없음) 멜론 1위 찍겠어! 이게 아니라 앨범 내고, 그냥 소소하게 나만의 콘서트 열기.. 이런게 목표여서. 무리해서 무언가를 하는걸 안 좋아해.
아무튼 관다녀들은 [부모님이 좋아하는 직업] 내지 본인이 알아서 밥 벌어먹고 사는 정도를 추구하는 경향이 크다!
9. 인다남
확실히 인다남들은 공부와 연관이 깊긴 해. (인+식다는 살짝 다름. 오히려 인다+식다면 예체능으로 더 빠지는 듯? 근데 인다+식신1 / 인다 + 상관1의 경우는 또 달라. 아예 머리가 공부쪽으로 좋아지는 경우도 있어)
하다 보니 잘하게 됐어요.. 가 인다남의 표본. 머리가 진짜 비상한 애들 중에서 인다가 많아. 그리고 인다들이 확실히 인맥 활용해서 사업하는 경우도 있어. 사업까진 아니더라도, 아무튼 인맥을 활용 잘 해.
인맥 고려 안하고 오히려 사람관계로 손해보는 비다와 달라 (인+비다 제외). 인다들은 사람으로 득 보는데에 특화되어 있어서 꾸준한 연락 등을 되게 잘해. (솔직히 비다들이 어느정도 보고 배워야해..)
그래서 똑똑한 인다들은 기브앤테이크를 되게 잘해. 근데 무조건 더 득을 보는 기브앤테이크야. 그래서 나는 활용 잘하는 인다들을 보면서 항상 감탄하면서 배워..
그리고 얘네는 같은 행동을 해도 다른 다자에 비해 좋게 봐주는 경우가 많고 본인들도 그걸 알아서, 그냥 자신의 장점을 잘 활용하여 돈을 벌어.
공부도 잘하고, 인맥 관리도 잘하고, 연장자한테 이쁨도 받으니까 (실제로 연장자한테 깍듯하게 잘 대함) 어딜가나 챙김은 받아. 어떤 방식이든 간에. (물론 대운/세운이 안 좋으면 또 다른 얘기지만..그 와중에 항상 자신을 도와주는 한 사람은 있을거임)
아무튼 공부하다보니 어느새 내가 공부짱같이 된 느낌이고, 인맥을 활용하는 사업이나 분야, 혹은 하나의 연구 분야에 몰두하고 집중하는 공부 쪽에 종사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인다들이 게을러지면.. 정말.. 답도 없어..)
10. 인다녀
인다녀도 인다남과 비슷해. 인다녀들도 머리가 좋은 경우가 많아. 특히 음간 인다녀들.
근데 내가 인다남들은 엄청 친하진 않더라도 그래도 주변 사람으로는 많은데 인다녀는 주변사람으로도 거의 없어서 임상이 되게 적어서 뭐라고 말을 못하겠어 ㅠㅠ...
그래도 인다녀들은 첫인상이 좋은 경우가 정말 많아서, 인상을 활용한 직업군들을 택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 승무원이나, 뭐 아무튼 좋은 인상을 활용하는 직업들!
인다남과 동일하게 연장자에게 이쁨을 받고, 그래서 승진이나 프리랜서라면 추가적인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주어지는 거 같아. (다른 다자들에 비해서?) 그치만 유의해야될 것은 인다녀한테 불순한 목적으로 접근하는 연장자들이 있어.
근데 보통 정인이 있는 인다녀들은 의심 없이 우와~^^ 감사합니다. 하는 성격이라서 그걸 눈치 못 채는 경우가 많은데, 꼭 왜 나에게 호의를 주는가? 에 대한 생각은 한번씩 하는게 중요해.
편인들은 그래도 저 사람은 왜 저러지? 나한테 뭘 원하지?하는 의심단계가 있는데 정인은 해맑은 어린아이 같아서 호의를 베풀어질때 리액션도 정말 좋고 또 고맙게 여기기도 하지만 의심을 하지 않으니 받았을 때에 탈나는 경우를 봤어 (이성에 관련돼서). 지난 1편에 내가 글도 너무 길게 쓰고 설명을 자세히 안한채 받는게 당연하다라고 생각하는 면이 있다라고 일축했는데, 이 개념이랑 연관돼. 그냥 주는 가보다 ^^ 감사합니다! 하고 내가 받을만한 사람이라고 인식해. (의식적으로 말고 무의식적으로) 그렇다고 입 싹 닫지는 않고, 뭐 고맙다라는 표현이든 뭐든 그거에 대한 나름대로의 감사표시를 해. 이 자세는 솔직히 배워야할 자세라고 생각도 하고, 내가 정인격 친구들한테 많이 배워. 그러나 누군가 줄 때에는 의도가 있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그걸 고려하지 않는 경우들이 발생하니 몇 몇 사람들이 앙심을 품으니 꼭 이건 주의하도록!!! 의식적으로 정인도 편인 행동을 하고(누가 호의를 베풀면 그게 왜 하필 나인가하고 한번쯤은 의심해보기), 편인도 정인 행동을 해야 (의심을 조금 덜하고 스스로 받을만한 가치가 있다고 어느정도 인식하기) 각자의 단점들이 개선이 될 듯..!
아무튼 공부도 잘하는게 인다들의 공통이고, 학력이 높은 경우도 많고 (특히 편인다인 경우. 혹은 상관/식신+정인) 공부를 계속 하면서 직업을 가지는 경우, 혹은 좋은 인상으로 가질 수 있는 직업군에 종사하는 경우가 많다!
11. 오행구족
항상 오행구족을 쓸 때면.. 힘이 든다... 그냥 무난 무난하게 잘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식상이 발달하면 식다자처럼 이것저것 능력있는 사람, 뭐 관다가 발달하면 순응성이 높은 사람, 이런식으로 두드러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나같은 경우는 많아봤자 2개지만 합이 있어서 식상이 조금 더 두드러져서 이것저것 다양한 분야를 관심 가지면서 본 일에 집중하는 성향 같아. (물론 식상다자보다 본 일 제외한 다른 분야들에 대해 부여하는 중요도와 집중도는 훨씬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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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댓글에 누가 대운 때문에 오행구족도 힘들다 했는데.. 맞습니다. 사주가 좋아도 대운 영향이 꽤나 있어.
나도 초년에는 좀 힘든 운인데, 결국 다 지나가더라구. 그리구 지나가는 과정에서 내 자신도 굉장히 많이 성장하고, 많은 안 좋은 것들이 떠나가고 좋은 것들만 들어오고 있어 ㅎㅎ
그러니 조금만 잘 버텨보자! 버티는 사람에게는 결국 다시 웃는 날이 돌아오더라 ㅎㅎ. 나도 내가 언제 힘들었는지 까먹었어 ㅋㅋㅋ (사실 까먹진 않음. 근데 거의 일상생활 중에서 기억도 안하고 힘든 거 남아있지도 않아 ㅎㅎ)
그러니까, 다들 소중하고 가치가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하고 누가 뭐래도 남들이 뭐라하든 내 자신은 꼭 내가 믿어주자! 내 자신을 제일 잘 아는 것도 나고, 내 가능성을 제일 잘 알아주는 것도 나고, 누가 뭐래도 내 자신은 내가 소중하게 여겨야하지 않겠어? ㅎㅎ 그러다보면 어느새 안 좋은 내 점들은 씻겨나가고 여유로운, 남들도 알아주는 내 자신이 되기도 하더라. 그리고 꼭! 안 좋은 대운에 나를 갉아먹는 인연들은 미련 없이 정리해. 결국에 그건 그 사람한테도 나한테도 독이야. 꼭 주변에 안 좋은 사람 정리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다보면 안 좋은 대운도 그냥 스르륵 지나갈거야 ㅎㅎ
오늘도 읽느라 수고했어 ㅎㅎ 남은 주말 잘 보내!!
그리고 나중에 시간 또 나면 어느 일간 다자들이 어느 일간 다자들을 좋아하는지 (이건 조금 더 단식이긴한데 경험상 공통점은 또 있더랑..) 이런거 써보도록 할게 ㅎㅎ (댓글이나 좋아요 눌러주면 감사하겠습니다..)

본인 건록격 비다인데 성공에 관심 없는 건 인성도 세서 그런거?
내가 관찰하기로는 인성다자들은 본인들이 좋아하는 걸 파고드는 경향이 많았어! 그냥 하다보니 잘해졌네요? 가 많았어. 내 경험상 인다들이 사업에 비다에 비해 큰 관심을 가지진 않았어. 그래서 그런걸수도, 대운 영향이나 세운 영향이 있을 수도 있어 ㅎㅎ.
글 잘 봤어 혹시 안 좋은 대운에 나를 갉아먹는 인연들은 어떤 사람들인 것 같아?
대외적으로 좋은 사람이냐보다는 가장 중요한건 내 마음이 편하냐 불편하냐! 인거 같아. 같이 있을때 내 마음이 불편한 사람은.. ㅠㅠ 난 인연이 아니라고 봐!
글 진짜 잘 적는다. 공감가는 부분이 많음. 잘 읽었어!
응 ㅎㅎ 길텐데 다 읽어줘서 고마워 >_
정성추
개추 개맞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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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행구족 관+비다인데 비다녀 설명 공감 ㅋㅋㅋ 특히 지랄맞아도 능력은 인정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