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애 지나치게 강조하는 드라마


안그래도 정서적 독립 안되는 인간들 그득 그득한 한국에서


엄마 아빠 필요 이상으로 존나게 찾는 드라마


걍 의식주 해결해줬으면 아쉬운 점이 있었더라도


성인되면 지살길 찾아가는거지 언제까지 부모탓이야 ㅅㅂ



임상춘 드라마 대사 말맛이 있고 귀엽게 묘사하는건 좋은데


자기가 가진 상처랑 정서적으로 독립 못하고 반복되는 한풀이를


드라마로 오지게 하는 듯



그런 좃같은 희생의 굴레의 해방구가 남편의 사랑이란 것도


어처구니가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