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다는 뭐랄까 관에게서 받는 피해에
민감해서 그런지 어떤 사람이 부당한 대우를 받는걸 보면
그사람을 누구보다 챙겨주는척하고
정의로운척하고 세상의 부조리를 누구보다도 못마땅하게 여기고 비판하던데
이게 다 이미지관리..?라는거임

그러니까 노동자들의 인권을 지켜달라든지
차별금지에 대한 목소리는 내면서
막상 그거 끝나면 자기 친구들한테 찾아가서
만만한 애한테는 막대하고 호락호락하지 않을 것 같은 애들한테는 찍소리도 못하고 가만히 있는
동생 갈구고 괴롭히고있는 이상한 애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