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사리 직장에 들어감

대우가 별로던지 사람이별로던지 일이별로던지

최소 두개이상 아니 대부분은 셋다 별로인

직장이라고 하기 민망한 수준의 폐급회사는

귀신같이 찾아서 들어감


당연히 관기신이니만큼 처우는 열악하고

분위기는 개판이고 온갖 염병에 시달림

게다가 커리어엔 도움이 일절 안됨

여기나가면 여기서 일한거 경력으로 들이밀기도 애매함


설상가상 내가 입사하고나면 귀신같이 회사사정도 어려워짐

그딴식으로 운영하는데 병크가 안터지는게 이상


갈데가 없을거같으니 뻐팅길수있을만큼 뻐팅기다

결국 정병도 터지도 커리어도 터져서 나옴


이미 휴지조각 된 경력으로 갈회사는 없음

한참을 히키생활하다 결국 전에회사의 병크들이 업그레이드 된 곳

제 발로 기어들어감 갈데가 원채없으니ㅎ


들어가서 또 정병걸라고 짬처리는 ㅈㄴ게당하고 

고생은 고생대로하고 인정은 못받고 경력은 못쌓고 

이과정을 무한반복하는거임

어떻게 이렇게 잘아냐고? 내얘기임


사실 관기신이라서 그렇다기보단 용신이없는 원국 개빻은 사주라서

이런과정이 극적으로 더 심화되는게 맞는거같음

그렇다고 원국에 식상너무많아서 이미 망가진상태라 쓸수도없고

인성도 기신 비겁은없고 재성도없고 남은건 편관

거기다 대운도 일간입묘


절들어가서 중이나 하고 살아야되는 팔자라던데

진짜 그래야되나 고민중임

이제 관대운도 관세운도 몇년은 안들어오니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