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운기 되서야 좀 알겠음
왕따에 은따에
부모님은 칼 들고 싸우고
실업계가서 전교1등 해봤지만
공기업 은행 다 불합격해서 대학 갔는데
남들보다 못한 대학 감.
맨날 놀던 친구 대기업 가서 아직도 잘 살더라 ㅎ

학창시절 친구 없어서 현재 남은 친구 둘뿐인데
그 한명도 날 이용해먹었단걸 교운기 들어서야 앎.

성인되서도 부모님 싸움에 경찰 세번은 부른듯.
긴급 어쩌고 시설 들어가서 엄마랑 잠.
우울증 심해서 밥먹어야지 톤으로 죽어야지 하다가 친구가 말려서 그나마 삼.

교운기때 가보니 의사쌤이 그냥 평생이 우울증이였던거 같은데 모르셨나봐요 하심.

남들도 그냥 이렇게 산다고 생각했고
우울증인줄도 몰랐음. 친구가 말린 후로 다 극복한줄 알았음.

근데 지금 막 심리상담받고 정신과 약도 먹어보고 과거일 되새길때마다 죽을거같음.
아주 어릴때 그거 그냥 엄마한테 학대받은거구나
내 18년지기 베프가 날 호구로 생각했던거구나
성인되서까지도 엄마는 날 감쓰로 썼구나
아 그때 그 사람 날 공격한거였구나
.....하 너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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