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는 사람 앞에서
한없이 사람 좋은 척한다는 거야.
순둥한 척. 바른 사람인 척. 경우 있는 척.

또 사람은 다 그래 <이런 댓글 달 것 같아서 말하는데,
재관다의 경우는 그냥 몸에 자동 입력되어서 정도가 심함.

어제의 내가 잘 나갔어도 오늘 꺾이면 자동스럽게
멀어진다. 멀어지기만 하면 다행이지 바로 후려친다.
사람 불안하게 만드는 어법의 위로도 안 되는 위로 따위 하는 경우도 있어 추락을 더 부추기는 듯이.

비겁이 많은 사람은 잘 나갈 때 재관 많은 사람 조심해라.
평생 내 사람이라고 착각하다가 뒷통수 맞고 사람에 대한 불신 생길 수 있으니..

개인적으로 욕많이 먹는 인다나 식상있는 사람은 그래도 인간적이다. 에너지는 많이 빨리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