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사들도 다 화토용신이랬고 경험상으로도 화토운에 좋았어서 용신은 맞는 듯해서 어제부터 좀 좋아지리라 기대했는데


 한동안 잠잠했던 공황발작이 다시오고, 몸도 괜찮아지다가 다시 안좋아지고, 3년 만난 남자친구한테 막말듣고, 남친이 나르시스트라는 것과 결혼생각 없으면서 그동안 결혼할것처럼 말만해서 사기당한거라는 것도 확실히 알게됨 

저게 한 2,3일 동안 일어난 일임 

아, 그리고 악덕업주한테 걸려서 일주일전에 퇴사함


7월만 기다렸는데 진짜 아무런 희망이 없어서 강보며 뛰어내릴까 한참 생각함  우울증 있는 사람들은 알거야 내 의지랑 상관없이 스물스물 올라오다가 트리거가 생기면 댐이무너진거처럼 정신을 장악해버리는거 

오히려 지금생각하면 6월이 더 괜찮았음 컨디션도 상황도

 

나같은 화토용신 있는지 궁금해서.. 

개인적으로 비견겁재운이 가장 별론거같아 

우리는 언제쯤  편안해질까  

 2019년상반기 잠깐좋았다가 지금까지 최악이었음  

진짜 잃어버림 5,6년임 ㅜ 

그치만 더 비참한건 이제는 좋아진다해도 어릴때보다 별로 좋아질게 없음 ㅋ 나이도많아서 이제 결혼도 포기해야될거같고 

이대로 혼자 외롭게 살 생각하니 더 살기가싫음 

하소연해서 미안한데 나는 힘들때 이런글들 보면 나만힘든게 아닌거같아서 가끔 위로아닌 위로가 좀 되더라고 

화토용신들 다들 어떠니..?

(비겁기신이라 댓글도 시비거는 애들 있을까봐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