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년 20-30년간 기신 쳐맞아서 앞으로 나아가기는 커녕 제자리 유지도 겨우 하며 버티다, 이제 막 기신운도 교운기도 끝나서 정신 차리고 보니 남들은 저 앞에 이거저거 다 이루고 스펙에 뭐에 경험치 존나 만땅으로 나아가 있는거 보고 내가 얼마나 뒤쳐져 있는지 인식하고 나서 이거 어떻게 버텼어?
물론 나도 새시작하고, 이제 부터라도 스펙 차곡차곡 쌓고 할건데, 그래도 내가 남들보다 평균 10년 정도 늦은거 자꾸 실감하게 되서 너무 괴롭다.
초년 20-30년간 기신 쳐맞아서 앞으로 나아가기는 커녕 제자리 유지도 겨우 하며 버티다, 이제 막 기신운도 교운기도 끝나서 정신 차리고 보니 남들은 저 앞에 이거저거 다 이루고 스펙에 뭐에 경험치 존나 만땅으로 나아가 있는거 보고 내가 얼마나 뒤쳐져 있는지 인식하고 나서 이거 어떻게 버텼어?
물론 나도 새시작하고, 이제 부터라도 스펙 차곡차곡 쌓고 할건데, 그래도 내가 남들보다 평균 10년 정도 늦은거 자꾸 실감하게 되서 너무 괴롭다.
나는 그냥 이제라도 시작할 수 있는거에 감사함 더 늦은 시간이 아니라 바로 지금 할 수 있다는게 기쁨
좋은 태도다 나도 이렇게 해볼게
ㅊㅊ
이거 댓글 더 달리면 좋겟다 나도 궁금
난 삼십년 늦은 아줌만데 내 또래는 생각도 못한 시대에 맞는 일들을 젊은이들과 하게 됌 용신운 늦으면 늦는대로 그시점에 맞는 일을 학되는거 같아 남들과 비교가 무의미해지더라고
전 초년에 터졌던 이모저모 겨우 다 수습하고 30초반인데 이제사 학교 가려 하거든요ㅠ 언젠가 갤러님처럼 남들과의 비교가 무의미 해지고 마음의 평화가 왔으면 좋겠어요 ㅠㅠ
그러게 나도 10년 뒤쳐졌는데 나는 사랑과 연애 쪽인데 계속 실패하니 마음이 너무 얼어붙는다.. 이제야 마음의 여유가 생겼는데
그래도 결국 이젠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니 다행이다. 그리고 갤러가 하루 빨리 본인 인연 만나서 행복한 연애 하길 바래.
유치하지만 , 난 원래 43살인데. 신이 특별히 나를 예뻐하셔서 33살로 돌아와 다시 살아볼 기회를 주셨다고 생각하던 시기가 있었어…ㅎㅎ 그때 마음이 해방되는 경험을 했었던 것 같아 하도 피폐하게 뒤처짐에 시달리다가 지금은 시간이 지나고 무뎌져서 ‘헿 어쩔티비 ’ 하는 지경에 이르고야 말았는데.. 내 경우에는 시간이 약이었던 것 같아 자꾸 댓글 썼다 지웠다 해서 불편했지 미안 나와 같은 경험을 했던 사람을 만나니까 반가워서.. 갤러도 버틴만큼 단단해지고 삶에 지혜나 요령이 있을테니 빠르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거야 우리 힘내보자..화이팅이야
헐 갤러야 아까 나 네 댓글읽고 너무 고마워서 답글 쓰다 댓 없어져서 ㅠㅠ하고 있었는데! 고마워 갤러야. 읽고 눈물 찔끔 했어 ㅠㅠ 많은 위로랑 용기가 되었어 ㅠㅠ. 특히 신이 본인에게 2번째 기회를 준것처럼 살으라는 거랑, 하루 성과 차곡차곡 쌓았다는거에서 지혜도 얻어간다. 복많이 받아. 너한테 고맙다는 인사 전할 수 있어서 다행이야 나도 반가워!
그리고 하나도 안유치해! ㅋㅋ
ㅊㅊ
종교를 믿지는 않는데 신이, 그리고 인간에 영혼이 존재함을 믿게 되었어 그리고 가슴이 뛰는 걸 조금이라도 찾아가려고 했어 정말 바늘구멍이지만 조금씩 앞이 보이기 시작해 너무 멀리 생각하면서 걱정을 쌓지 말고 오늘에 집중하면 너도 시아가 조금씩 넓어지고 에너지가 차오를거야 힘내!!!
너무 멀리 생각하지 말라는말 맞다 ㅋㅋ 그걸 잊고 너무 조급해 한거 같다 내가 ㅋㅋ 조금씩 나도 앞이 보이기 시작했으면 좋겠네 ㅠ ㅋㅋ 응원 고마워~!!
@역갤러10(211.234) 답변 고마워 객관적인 현실은 비슷하거나 더 안좋을수도 있어 ㅋㅋㅋㅋ 이제 대운 바뀐지 이제 1년 될까말까해 그런데 이전에는 넘어져 있으면 일어나는게 무서워서 울고 있었다면 지금은 툭툭 털고 일어난다 그래서 앞이 조금씩 보인다고 표현했어 오분이라도 꽉 채워서 니가 하고 싶은 걸 제대로 해봐 진짜 힘이 된다구!!! 화이팅!!!!!
정신과샘이 인생 전체를 모두 순탄하게 가는 사람은 없다고 있어도 아주 극소수라 했어 누구나 겪는 일을 먼저 겪었다 생각 하래
그렇게는 생각 안해봤는데 정보공유 고마워. 내가 너무 시야가 좁아진 상태에서 부정적인 거에만 과잉으로 집중하는걸수도 있겠다 싶네
초년기신 3n년 겪은 입장에서 참 이해가 간다... 용신운 진입 축하하고 앞으로도 계속 행복하기를 바라
고마워. 너도 앞으로 행복하길 바랄게. 기신때 하도 힘들고 고립되어서 이런거 아무도 이해 못해줄줄 알았는데, 온라인 에서나마 나랑 같은 경험 한 사람들이 댓글로 공감해줘서 힘이 된다
역전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않다. 최대 10~20년이면 충분하다! 대부분은 모든 운들을 거치기 때문에 이제 내 때가 왔음에 감사하고 열심히 움직이기
"내 때가 왔음에 감사한다"는 마음이 지금 내가 제일 필요한거 같아. 아직은 받아들이기 너무 어렵지만 역전을 노려볼게!
남들도 인생 어느 시점에선 멈추는 시간이 생겨. 옆을 보지말고앞을 봐.
옆이 아니고 앞...간결하게 핵심을 찌르네. 명심할게 현명한 충고다
용신운 축하링 남들이랑 뒤쳐지지 않으려고 굶고 잠 줄여가며 시간보냈었어 취업해도 열정페이때문에도 힘들었고 남들 다 하는거 못하고 내가 암만 아등바등해봐야 다른 또래에 비해 뒤쳐지는건 현실이긴했지 그래도 언젠간 끝나겠지 생각하고 걍 앞만보고 달렸음 이제와서 돌아보니 경력도 엄청 쌓였고 안정적인 내가 있드라
난 지금도 딱히 용신운은 아니긴한데 그래서 그런가 고딩때 야반도주한 엄마 아프다고 연락왔고 최근에 찾아뵙고왔다 아빠도 집안사정으로 고딩때부터 연 끊고 살았고 나도 엄마는 엄마구나싶고 복잡한 마음이면서 착잡하기도하고 여러가지 생각과 마음이 들지만 내 할 일 충실히 하면서 또 나아가다보면 괜찮아지지 않을까 싶어
너도 이제 용신운 진입했으니 남들과 비교하지말고 뒤쳐졌다 생각하지말고 너의 길만 보고 가렴 나이또래도 댓글보니까 완전 틴구틴구 일 것 같은데 화이팅
@ㅇㅇ(121.173) 와 그동안 인생이랑 맞다이(?) 뜬 갤러 멋지다.댓글도 뭔가 패기(positive)있네. 난 기신대운동안 맞다이 보단 일방적으로 다굴당한 느낌이라ㅋㅋ 댓글로 경험이랑 충고 공유 고마워ㅋㅋ 내 또래 친구가 이렇게 댓글도 달아주고 새삼 반갑다ㅋㅋ갤러의 응원 힘이 난다. 너도 화이팅이야 근데 네 댓글 보면 넌 어디가서도 잘 살 사람같다 (덕담)
@역갤러19(211.234) 깔깔 덕담 넘 고맙다 난 지금까지 맞다이를 떠왔던건가! 뭔가 나는 힘든 일이 생겨도 그렇게 멘탈이 크게 흔들리질 않아서 그래보일 것 같긴 해 다굴당한 느낌일 수 있지 세상이 나를 억까하는 기분도 들 것 같아 나도 생각안해본게 아니였어서 공감간다ㅜ 당장은 괴롭다 느끼더라도 긍정적인 마인드가 글 속에, 댓글 속에 느껴져 너도 어디가서도 잘 살 사람이고 멋진
@역갤러19(211.234) 사람인 것 같아 행복하기만을 응원하게쒀 그럼 안녕!
모두가 똑같은 목표 지점을 바라보니 그 지점으로부터 멀면 뒤쳐졌다고 느끼는 것 같아 나만의 목표에 깃발 꽂고 그거 바라보고 살자 인생 다 제각각 자기 색깔로 사는거지 뒤쳐진 건 없어
네 댓글 노래 가사 같다. 위로가 되었어 고마워. 내 색깔하고 내 목표, 거기에 꽂을 내 깃발 찾고 싶은데 아직 시작점이라 좀 벙찌고 얼타는 중인거 같다 내가 ㅋㅋㅋ 갤러도 갤러만의 색으로 빛나길
일단 남들과 비교하는 거부터 멈춰. 어차피 다른 출발선이니 넌 어제의 너보다 나아지는 노력을 하다보면 어느 샌가 결실을 맺는다. 끝. - dc App
남들과의 비교를 멈추는게 제일 힘드네 ㅠ 아무래도 남들과 타이밍이 조금 다르니 그게 제일 먼저 보여서 ㅠㅋㅋ 그래도 어제의 나vs 오늘의 나에 집중해볼게! 답글 고마워 ㅋㅋ
신께서 이세상에서 나를 가장 사랑한다고 믿기로 했어. 무신론자인데 말이지. 그래서 걸어온 이 삶이, 걸어갈 이 길이 신께서 가장 아끼고 좋은 길을 다른 누구에게도 아닌 내게 주신 거라고 믿고 살고 있어. 그러다보니 정말 남들 비스무리하게 살아지고 있어서 신기하네.
그렇게 하다보면 대중속에 섞여 들어가 무난하게 살아지는게 신기하다. 그래도 네가 본인 경험이 그런다고 하니 희망이 생기네 고마워. 당장은 어렵지만 이렇게 생각해보도록 노력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