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의식 자체가 새롭게 개편되었음. 


병정사오 그냥 나는 겁재 후두려패야해서 화기운 시급한명임. 가을생이라 수기운때 누구보다 열정적이게 살았는데 정말 모조리 실패했다. 모조리. 우울증에 정신과약에 항상 취해있었고 뒤지니 마니 하다가 신축년에 해외에 대박하나 터트리고 무언가 깨달은 점이 있었다. 운이 정말 있구나. 그동안 하던거의 30퍼정도? 힘 다 빼고했는데 대박터트렸음
(화용신인데 신축년에 왜 한숨 돌렸는지는 모르겠음.. 선x, 김x우가 짚어주기에 나는 확신의 화용신임)

그 이후로도 힘빼놓고 성공하는 감각 다시 잡으려고 열심히 해봤다. 나도 진짜 바보인게 열심히 해버림 ㅠㅠ 교훈을 다 까먹은거지.. 그러다가 임인년에 나를 아예 놔버렸음. 막 쓰레기집 만들고 이랬단게아니랔ㅋㅋ 내 커리어, 욕심, 인간관계 이런거 다 놔버리고 진짜 흘러가는대로 나를 뒀음. 주변과 가족들은 죄다 극신약밖에 없는데 그들 알아서 하라고 놔버림. 굵직한 일하는 신강 친구들과는 거리두기 시작했고.. 
아니나 다를깤ㅋㅋㅋ 극신약이 총대메면 걔네들은 큰그림을 못보고 뒷심이
없어서 일이 다 산으로감 다 일이 ㅈ되버림.. 애들이 몸관리도 못해서 골병나고

그렇게 작은 사업체 운영하면서 적자만 면하다가 아주 사소한곳에서 나는 잃어버린 나를 다시 찾았다. 
내가 유일하게 나를 놓지 못하는 곳이 다이어트 강박이었는데.. 작년 9월~10월에 그것마저 놓아버리고 원래 카페가면 아아메밖에 안마셨는데 카라멜마키야토를 시켰다가 진짜 어렸을때 느꼈던 원초적인 행복감같은걸 느꼈다. 그때부터 마인드가 손바닥 뒤집히듯이 반전되기 시작함

그 이후로 자기계발, 영성 책을 미친듯이 읽기 시작해서 지금은 내가 왜 그런 일들을 겪었는지 알았음..(계기는 진짜 어이없게도 그 캬라멜마키야토임ㅋㅋ) 영혼에대해, 에고에대해, 높은 차원에서 생각하는 방법에 대해 배웠고 눈물 줄줄흘리면서 드디어 때가왔구나 내가 이런것들을 깨달을려고 그렇게 말도안되는 시련을 겼었구나를 진심으로 깨달음..
야.. 그리고 정신 차려보니 7월이고 나는 살이 10키로가 빠져있고 새로운 사업 8월부터 시작한다. 이 준비는 1월부터 함. 그리고 고맙게도 연락 끊겼던 신강친구에게 다시 연락와서 6월에 좀 큰 건 맡아달라는 문의하나 있었고 나는 예전의 자신감 넘치는 나로 돌아가고있음 
확실히 화기운 오긴한듯.. 술사들, 점쟁이들은 나 돈많이벌거래 ㅎㅎ
그리고 돈보다 중요한건.. 내가 살겠다 이제 ㅠㅠ 뒤지려다가 살았다 겨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