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건 모르겠는데 솔직히 일 안 해도 먹고 사는 팔자같음물론 장단점이 있지만돈은 남이 벌고 난 돈 안 벌어도 먹고 살긴 함정신적으로 너무 괴롭고 외롭고 힘든 건 맞는데직접 내 몸 갈아가며 돈 벌어야 되고 그런 팔자는 아닌 것 같음난 그게 너무 힘들고 싫었는데 솔직히 꿀인 건 맞는 듯
그건 그래 근데 정신적으로 힘드무
맞아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지 그리고 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 그냥 먹고 살 돈만 생기는 거니까
@ㅇㅇ(39.7) 어 맞아맞아 하고 싶은 거 막 다 하고 살 만큼 돈이 많진 않음.. 무슨 사명을 갖고 태어난걸까 싶어
맞아 우리는 왜 태어났을까
난 인비다에 식상도 강한데 일해도 먹고 살 돈만 생기는 건 똑같음 근데 일 안하면 남의 돈으로 사는거라 수치스럽고 눈치보여서 심리적으로 무력감이 생겨서 전혀 꿀이라 생각 안 들고 일하는게 낫더라..
근데 일도 일 나름인게 내가 하고 싶은 일이면 적은돈도 괜춘.. 그래서 적은 돈 받아도 일만 있으면 만족함. 근데 하기 싫은 일이면 차라리 돈이라도 많이 주는 일 하는게 맞다고 본다
식상도 강하면 숨통 좀 트이겟다 난 지지에 하나 있는 식신마저 다른 글자랑 합이 돼버려서ㅠ
@ㅇㅇ(118.235) 글쎄.. 오히려 꿀이라고 여기는 마인드가 숨통이 트이지 않을까.. 난 남의 돈 받는게 눈치보이고 수치스러움. 실업자 였을 때 실업급여 타는거나 나이 든 엄마한테 돈 받는거.. 자괴감 느껴짐. 이 나이에 뭐하는건가 하고
@ㅇㅇ(118.235) 나도 그래 그래서 항상 속 시끄럽고 뭔가 쭈구리 상태임 가시방석에 앉아 살아가는 기분
엄청 힘들긴 한데 수치스럽고 눈치 보이지는 않던데 난 식상이 약해서 그런가 물론 남한테 민폐 끼치는 거 싫고 눈치 보여서 나도 아무한테나 이러지 않음 근데 비빌 언덕한테는 걍 비빔 예를 들면 엄마나 남친 등
인비다는 일하기 위해 사는 팔자가 아님 사람들 멘탈잡아주고 중심잡아주는 팔자야
인비다가 일이 많고 돈이 많다면 그만큼 사람들 목숨줄 많이 갖고있는거라 더 잘해야돼 차라리 일없고 돈없는게 본인입장에선 덜부담스러울수도 있음
나도 이 생각 자주 들긴 했어 대체 나의 쓰임은 뭘까하고 고민해봤을 때.. 가족 포함 주변인들이 심리적으로 의지하는 면이 있긴해
@ㅇㅇ(118.235) 의지는 하면서 또 집에서는 일하라고 닥달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이제는 그냥 이런 나를 받아들인 듯해 일을 해도 계약직 형태로 하다말다 반복하며 살았다..
인비다가 멘탈잡아준다는 헛소리는 버려라 ㅋㅋ가스ㅡ라이팅하는새끼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