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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무자년도부터 2025년 5월 말까지
인생 최악이었어
우리아빠 금융권으로 돈 잘 벌었는데 
2008년도부터 투자 잘못해서 망하게 되고 
아빠가 직장도 짤리고

외할아버지=금융감독원
외할머니=집에 노비시종 고용할 정도의 집안
1940년생 친할아버지=법대출신, 교사했고, 직업군인
친할머니=불교줄이 강한 집안, 돈 만지는 일 하시던 친할머니 

아빠 망한 순간에 가장 친했던 애가 
(우리 아빠 잘 살 때 엄마가 친구 불러내라 그래서 같이 여행다니고 놀러가고 여기저기 여행 다니던 흙수저 친구가) 학교에 소문내서 

나 거의 평생 왕따 당했어 초 중 고 대학 거의 평생 왕따 당했어

근데 동성 식생재 윗사람들이 많이 챙겨주는 편이야 
난 항상 식생재들이 꼬여 ㅋㅋㅋ 무관 식생재

20대 초반, 20살~23살에 난 남들 다 가는 클럽도 안 가보고
히키코모리였어
올해 6월달까지도 히키코모리 했었어 
기도하러 절에 많이 갔었는데 오지말란 식의 취급 받기도 했어

계묘년도 때 알바를 했긴 했거든
근데 일한 만큼 돈을 받지 못했어
8시간 일하고 시급 4만원 받았다
어떨 때는 8시간 일하고 8천원x4 = 2만 4천원
받기도 했어
그리고 사장이 한남인데 성질머리가 더럽고 비다남 특유의 그런게 있어서 맨날 나 혼냈어
그래서 나 질질 울고.. 
한남 사장이 알바 시작부터 알바 끝날 때까지 
가스라이팅, 서열정리, 갑질해서
시간/돈/정신 다 손해봤어

올해 6월 전에 또 일을 했긴 했는데
거기서는 수습기간이라고 아예 돈을 안주더라
전혀 아예 안 주더라

근데
올해 양력 6월달부터 대기업 공장 다니면서
그냥 임금체불 없고 돈 따박따박 들어오고
그런거 자체가 너무 감사하더라
신기한건 올해 양력 6월부터 좋은 직장 
(ㅋㅋ 임금체불 없고 텃세없고 감정소비 없는 직장, 
난 이게 얼마나 소중한지 잘 알아, 
남들에게 당연한 것도 내겐 당연한게 아니야)

올해 6월부터 일한만큼 돈 따박따박 들어오는 
대기업 공장에서 시간/돈/정신 손해 없이 잘 지내고 있어
난 그게 감사해 돈 따박따박 들어오는 거
내 대운 보면 흉신 기둥 대운(계묘), 
길신 기둥 대운(임인)이 있는데

역시 길신대운은 다르구나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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