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기신 화토용신 


을사년돼서 과거를 되돌아봤을때 

보통 기억은 미화되는 편인데도

임인 계묘에 대한 감상은 시간이 지나도 바뀌지 않을거같음

신체적인것도 신체적인거지만

진짜 그 정신적인 고통의 수준이 굉장했음 

갑진년까지 여파가 있었고 

그때 계묘년 4,5월쯤 상반기 잠깐 반짝 좋았던것마저 

하반기에 더 큰 고통을 쳐맞기 위한 빌드업이었음 시댕

앞으로 기신세운에 월운 반짝 화토기둥 온다고해도

일벌이지않아야겠다고 다짐함 

정말 굉장했다 수목기신들 다들 고생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