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빛 표정 말투로 의도 싹 읽히는데

(내가 대단한거 아님 내 능력 과신하려는 생각없음 남 넘겨짚어서 욕하거나 판단하지 않음 그러지않으려고 아닐거야 하면서 좋은점 보려고 노력하고 스스로 반성 잘하려고 매일 노력함)

미칠 것 같음

남들은 못느끼는데
나만 느끼니깐

나만 미치고 펄쩍 뛸 것 같음

뭔의도로 뭔 생각으로 대하는지 아니깐
개빡쳐하면

남들은 예민한 사람 취급하고

개빡치는 것도 참다참다(내가 읽은 거니)
나중에 쌓여서 폭발하면
그냥 좀 화내면서 너 왜그래 그게 다임

근데 그 사람은 또 교활해서
남들 앞에서 지가 억울한 척하고
나 예민한 사람 만들어서
남들이 알지도 못하면서 그사람 감쌈

돌아버릴 것 같음

눈빛 보면 뭐라 생각하고 말하는지 다 알겠는데
그래서 사람만나면 상처 엄청 받음

진심인지 아닌지 너무 잘 아니깐

사람 혐오증 있음

눈 쳐다보고 말하는 거 싫어함
속이 시꺼먼 사람이랑 눈 마주치면
역겹고 속이 울렁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