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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 오늘도 역갤에는 많은 중생들이 질문을 올리는구나 그래서 너희가 스스로 점치고 결론을 내라고


<육임점>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서 설명하고 보는법도 얘기해주려고


연애 / 재회 / 결혼 / 이별 / 취업 / 재물 / 건강 / 사건 / 사고 등 점을 보는데, 학술로 보는 점법 중 최고 적중률의 점보는 방법이라 함


육임이라는건 중국 삼식(三式), 태을/기문/육임 중에 '육임'이라는 것인데


점술/정치/계책/풍수/병법/전쟁 등 예전 고대부터 활용했고,


적중률이 가장 높았다는 고대 최고 수준의 적중률이라는 점법이라고 함


《六壬大全》 《六壬直指》라는 전문 고서 점서가 있을 정도로 점을 12천장 12지신으로 때려 맞춰서 유추하기 시작함


이게 역학으로는 내가 전에 설명한 삼명통회/자평진전 같다고 보면되는데 그만큼 신빙성 있고 오래된 점법이야




육임이라는 이름에 뜻은 六壬, 점을 세울 때


천간, 지지, 천장, 천신, 육친 등을 壬日법에 의거해 운용되기 때문에 육임점이라고 하는거임


육임점이 고대 무당이 아닌 풍수지리랑 학자들이 치던 점법인데,


적중률이 뒤지게 높았다고 하니 너희도 한번 대충 배워보고 적용하면 역갤에서 시간 떼우는게 그나마 보람차지 않을까?




우선 육임점의 구조는


1. 삼전(三傳) : 초전과 중전, 말전으로 구성되는 사건 전개이자 뼈대


2. 사과(四課) : 시간과 일진(점을 보는 년월일시)를 기준으로 잡는 사주팔자 같은 네 기둥 (이건 보정 장치)


3. 12천장(天將) : 길신과 흉신으로 나뉘는데(白- 백호, 朱- 주작, 靑- 청룡, 玄- 현무 등) 이건 성질임


4. 육친(六親) : 부모나 형제 자식, 배우자, 재물, 직장, 돈, 인연, 귀신 등 인간관계 뭘 대입하냐에 따라 다름

(질문에 따라 다름)


여기서 삼전/사과 + 천장/육친을 조합하면 구체적인 사건을 해석해서 어떻게 될 거라는 결론이 나옴. 이해됨?




앞서말한 1번의 삼전이 시간적 전개(앞 - 중간 - 끝), 사과는 참고 보정이니..

음 질문에 따라 다 다르니까 예시로 들어줌 밑에

천장이라는건 성격 같은거고 육친은 관계라고 생각하면 됨



육임점의 실전성은 전쟁 전략(병가점), 정치책략, 재판과 소송,

혼인, 이별, 재혼, 재회, 만남 등 질문이 구체적일수록 적용 가능


시간 단위 : 일진/일시를 기준인데, 질문에 따라 달라. 음.. 예를 들어보자 밑에 예시 들어줌 기다리셈


삼전 자체가 초 -> 중 -> 말로 전개되면서 상황이 변하니, '지금은 막혔지만 끝에는 풀린다'

or '지금은 좋지만 끝에는 소송한다' 같은 과정 예측 가능




음 12천장의 상징의미


1. 청룡(靑/子) - 길신/희소식/연애/혼사/기쁨/귀인/선물/경사/취업/재물 암튼 가장 긍정적인 천장


2. 주작(朱/) - 말/문서/노출/수다/만남인데 / 질문에 따라 부정적으로는 소송/구설/분쟁/재판/언론


3. 구진(勾/) - 부동산/묶임/얽힘/토지/집/답답이지만 말전에 구진이 뜬다는건 반드시 얽매여서 -> 성립 -> 실행으로 해석함

* 초전/중전에 붙으면 등사처럼 꼬였다 or 답답하다인데 말전이면 답답해서 결국 한다 or 실행한다 라는 뜻임


ex) 질문이 '헤어진 전남친이 연락이 오나요?'

-> 초: 后, 중: 空, 말: 勾이라면

초, 현재 서로 애틋하고 돌보는 느낌, 생각하고 생각나고 애틋하다는 뜻

중, 공허하고 허망하고 허탈한 느낌이 든다라는 뜻

말, 결국 답답해서 실행한다라는 뜻 -> 연락한다로 해석하면 됨

시기는 같이 뜬 글자들을 인용하셈


4. 천공(空/) - 공망/공허/허탈/취소/헛됨/허사/약속 취소/계약 취소


5. 소음(陰/) - 길신/작은경사/소식/소득/뜻밖의좋은거/소소한행복/시험합격/승진 등


6. 천후(后/酉) - 돌봄/부인/애정/모성애/모친/여자의도움/가정/집안일/여성귀인/대체로 결혼과 연애 질문에서 유리 / 


7. 태음(陰/酉) - 여성/은밀/서류/은혜/조력자/여성의도움/조용&내향/비밀리에성립/바램/소원/소망


8. 백호(白/午) - 흉신/사고/형벌/싸움/구설/피/교통사고/다툼/상해/피흘림/흉포한 폭력/칼 휘두르는 장수


9. 현무(玄/未) - 음흉/사기꾼/모사꾼/색정/비밀/숨김/간사/도둑/음험몰래/뒷골목사기꾼/은밀한정사/속임수

* 바람피나요? 질문에 얘 뜨면 의심하셈


10. 태상(常/巳) - 예의/의례/풍속/음식/의복/안정/평화/제사/잔치/관혼상제 지만,

안좋은 의미로는 답답하고 막힌다라고 해석함
구색갖추다가 기회놓친다라는 해석이 맞다, 번거로움/지연 등등

* 태상은 길신이 맞지만, 사건과 질문에 따라 속전속결, 파격 등등 빨리 진행되야하는건데 태상이나오면 답답과 지연으로 해석하면 됨


11. 등사(蛇/卯) - 허언/망상/거짓/음모/술수/현혹/관재구설/실제와다른말과행동/사기위험/교활


12. 주부(朱/辰) - 문서/장부/기록/여인/여성귀인 or 문서나 계약에서 유리/계산적/꼼꼼 등

* 朱라서 주작이라고 알 수 있는데, 이게 판본이 다 달라서 헷갈리기 쉬움

다른 책이나 판본은 승광(勝光), 천후(天后)라고도 부름.

대부분 朱라고 표기가되니, 주작과 주부랑 구분하는 법 알려줌


12천장은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기반으로 배열되어 있음

너희가 질문한거에 맞춘 육임점이 丑을 깔고 있는 朱면 주작이고

辰 혹은 酉를 깔고 있는 朱면 주부라고 해석하면 됨

따라서 지지 위치로 구분하면 되는거야


태음과 소음도 마찬가지로, 陰이라고 표기되는 어플이나 사이트에서보면 태음인지 소음인지 모르는데

깔고 있는 글자가 申궁이면 태음이고, 戌궁이면 소음이라고 생각하면 됨 ㅇㅋ?







질문을 하기전에, 반복질문은 의미가 없어. 그 때 그 일이 발생할 때, 예를들어 X월 X일 X시에 면접or미팅이 있는데 합격/인연이 될까?

이런식으로 구체적이면 구체적일수록 좋고, 반복질문을 안하게됨.

질문하기전에 뭐.. 간절히 그 소원을 생각하고 육임을 봐야하는거라는데 그건 잘 모르겠고

무튼 반복질문을 하면 그 때 그 시기만 맞춰서 도출하면 되니까 답정너식으로 되는거임. 한마디로 의미 없으니

모든 질문이든 최대한 구체적이고, 1-2회만 보길 권장함.

또 일진(하루)이 24시간 12시진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그 질문을 해서 육임을 보는 시기로 보거나 or

그 해당 날짜와 해당 시간을 보는게 의미가 있는거임

(질문에 따라 다른건데, 구체적 시기가 있으면 그때 보고, 시기가 없이 기다리거나 바라는거라면 니가 보는 일과 시가 중요한거)








실전풀이


예시 1: “XX랑 결혼할 수 있을까요?”
사과(四課): 일과 乙卯, 이과 辛酉, 삼과 戊辰, 사과 癸亥
삼전(三傳):
초전: 乙卯 (貴)
중전: 己未 (常)
말전: 辛酉 (合)

해석
초전 乙卯+貴人 → 지금 감정은 확실히 존재, 귀인성이라 '좋은 감정·선의'로 출발.
중전 己未+常 → 과정에서 집안·형식 문제(常=예의·절차)에 걸려서 답답함·지연. 결혼이면 양가 부모·예식 절차 얘기인데 여기서 막힌다는 뜻
말전 辛酉+合 → 결론적으로 합(合)이 성립. 즉, 지연은 있어도 결국 합쳐질 가능성이 있다는 뜻


貴는 천을귀인인데,
저건 천장이아니라 천신이야, 신살이라 보면 되고 귀가 붙으면 그냥 도움을 받는 주는 사람이 있고 좋다 긍정적 의미라고 보면 됨.

요약: 결혼 가능성 있음. 하지만 과정에서 집안 반대, 절차적 문제로 오래 끌림.
→ 실전 같으면 '지금은 막히지만 끝에는 합이니 성립한다'로 읽으면 됨

시기는 질문한 그 때 그 시기의 신유시 or 신유일 or 신유월 or 신유년에 이런 소식이 들리거나 된다라고 해석하면 됨
or 신유월이면 가을이니 가을쯤 合이 된다. 라고 해석



예시 2: '올해 말에 취업할 수 있나요?'
사과(四課): 일과 丙午, 이과 癸丑, 삼과 庚辰, 사과 乙酉
삼전(三傳):
초전: 庚辰 (白 붙음)
중전: 癸丑 (勾 붙음)
말전: 丙午 (靑 붙음)

해석
초전 庚辰+白 → 시작은 난관, 경쟁 치열·면접 낙방 같은 충격. 초반은 빡세다.
중전 癸丑+勾 → 과정에서 발 묶임, '답답하게 지연'. 중간에 합격 기다리거나 행정처리 지연/불안/초조
말전 丙午+靑 → 결론은 길신, 희소식·경사. 즉, 결국 합격·성립.


요약: 올해 말 취업 가능성 높음. 초반에 힘들고 답답하게 지연되지만, 마지막에 청룡이 길신으로 붙으니 희소식 들어온다.

병오는 여름이니 질문이 올해 말이었으니,


병오일에 면접보는 곳 or 합격소식이 들리거나 병오시가 오는 임수/정화일의 12시쯤 면접을 봐라 or 그때 합격 소식이 들린다

라고 해석하는거야






제발 이해되지? 이해된다고 해줘. 무튼..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