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갤에서는 잘해주면 호구취급 한다는 식으로 단편적으로 말하는데
비겁다가 경험해본 결과 그게 아님.
보통 비겁 용희신인 사람은 자기 에너지 100중의 50을 친구한테 쓰면,
그 친구로부터 안정감, 신뢰감, 배울점 등등 본인한테 필요한 뭔가가 한 30은 나온다고 보면 됨.
그만큼 끌어내는 능력이 탑재되어 있음,. 의도치 않아도 타인에게서 뭔가를 얻는 애들.(물론 의도할 때도 많음)
근데 비겁다는 그런 거 없을 확률이 커. 나도 형제도 다 비겁다인데, 그런 거 없음
그냥 "친구 좋아" "사람 좋아" "난 우정과 의리가 있는 인간" 이라는 뽕에 취할 뿐.
실제로도 비겁을 사귈 땐 큰 이득을 볼 의도 없이 그냥 그 사람이 좋아서,
또는 그 사람이 나를 좋아해줘서(타인이 나를 빼먹으려고 하는 본성이 있는데 비겁다는 그걸 잘 캐치하지 못함)
비겁을 순수하게 받아들임. 그래서 친구가 많거나 많아보일 순 있음.
하지만 결과적으로 비겁다 너네는 50을 주고 30을 얻는 약아빠짐이 부족하고,
사실은 그 30이 필요 없고, 본인 안에서 찾는게 더 빠른 애들이기 때문에
비겁다는 비겁한테 쓸 에너지 50을 아껴서 나를 위해, 나의 성찰과 발전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 이득인 경우가 많아.
즉, 쓸데없는 데 힘낭비 하지 말고 자기 삶을 찾고, 자기 삶을 살아야 돼.
외로움? 니들이 비겁대신 본인한테 힘을 쓰는 순간 좋은 인맥은 알아서 굴러 들어옴.
그리고 신경쓸 필요도 없음. 그냥 좋아 보이는 인간 옆엔 사람이 많이 옴.
어차피 비다라.. 친구 찾으면 언제든 찾음.
그래도 비겁용희신인 애들처럼 때되면 생일축하 받고 이런 다정하고 무리지어 사는 삶은
어울리지도 않을 뿐더러 꼭 그래야할 필요도 없으니 미련을 버려.
또 니들 주변에 정말 좋아보이는 사람들이 왔다고 해도
크게 신경쓰거나 너무 과하게 챙겨주지 마셈. 올사람 오고 아닌 사람은 못 오게
본인 삶에 더욱더 집중해야 해. 그럼 알아서 걸러짐.
도움이 되는 책으로는 '렛뎀 이론'이 있음. 꼭 읽어봐 비겁다들아
ㄴㄴ 너 비겁다 아니면 내 말 이해 못해
50을 주고 30을 얻는 손해보는 태도니까 알아서 도움받는거고 50주고 60받을려 꼬장부리다 안줄거면 꺼지라는 애들한테 사람 안붙는거 아님? 항상 10씩이라도 더받지 않으면 심술나니까 남들 눈에 보이는거지
니말도 일리가 있음 어느쪽이든 비겁다가 스스로를 객관화하면 둘중 하나의 답이 나옴
비겁다라 이 글 전문 다 받고 비겁다들 힘내라
<렛뎀 이론> ㄹㅇ 강추
와 통찰력.. 머리 좋을듯하다
좋은 글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