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가 정사일주에 삼주에도 겁재, 상관밖에 없는 사람임. 


결혼생활 내내 비밀도 많았고 바람도 꾸준히 폈었고

엄마가 연말회식때문에 1년에 한 번은 술취하는 날이 있는데

그때마다 엄마가 평소에는 아빠한테 안 당하려고 고자세로

있다가 술취해서 약해져있으면 아빠가 바로 본색나와서

엄마 머리채잡고 흔들면서 썩소짓고 괴롭혀댔었어


난 지금도 그게 큰 충격이더라. 엄마가 경자 인비다자라서

안져서 다행이었지 보통 여자들이었으면 금방 죽었음.. 


엄마도 처음부터 아빠가 이런 인간인줄 알고 결혼한것도 아니고 아빠가 자기 공무원 집안이라고 속여서 결혼한거임...


엄마 임신해서 시집가서 엄청 힘들게 시집살이 당하고

도망치듯이 친정 왔는데 아빠가 끈질기게 집착해서 

다시 재결합했는데 평생 지옥같이 사셨어...


거짓말 엄청 잘하고 강약약강 지리게 잘함

약자는 잘 도와주는데 이것도 나르 기질로 도와준거지

절대 진심이 아님. 자기한테 선물 안해주면 존나 지랄하는

병신새끼임. 폐지 줍는 할머니 몇번 도와줬는데


그 할머니가 자기한테 선물도 안한다고 싸가지없다고

존나 동네에 대놓고 씹어댔었는데 되려 지가 역풍 쳐맞았었음.

동네사람들이 아니 그럼 80넘어서 폐지 줍는 불쌍한 할머니인데 당신한테 도움받았다고 뭔가를 줘야하는거냐고


그딴 마인드라면 사람 돕지 말라면서 동네 어르신들한테

개욕쳐먹고 왕따됨.

아주 평생 왕따, 외지인 취급받았었음. 

그러면서 남탓, 세상탓은 오지게하고


마지막에 이혼 할때도 지가 사고 친거 빚 갚기 싫어서

쳐 도망간 개병신 새끼임. 그거 우리 엄마랑 내가 갚고있다.

저딴것도 자식이라고 부모가 싸고돌면서 감싸더라. 

거기서도 울엄마랑 내가 뭐 지 밥에 독탄적있다고 거짓부렁이나 하면서 피코질하면서 살더라. 태생이 시발 사기꾼임. 


쨋들 겁재 상관 강한 사람 믿지마라

개념글 말대로 회피충에 엄청난 질투, 열등감, 바람끼, 통수 덩어리임. 이세상 개 좃같은 기질은 다 얘네가 갖고있음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