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일단 여잔데,,,

전남친 집 놀러가면 맨날 걔랑 수다떨고 같이 티비보고 맛있는거 먹어야지 이 생각하면서 갔었거든

근데 걔는 나 오자마자 발가벗겨서 ㅅㅅ만 해대더라

나는 걔랑 정서적인 교류? 같은걸 더 나누고 싶었는데

걔는 그게 아닌거 같아서 좀 서럽고 슬펐음...

그래도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ㅅㅅ하자해도 다 받아줬었는데

다음 연애부터는 멍청하게 다 받아주진 않으려고 다짐중이야...

요새는 또 썸남이 계속 저급한 야한말 해대고 그러길래

내가 매정하게 싫다고 그러니까 걔가 이젠 야한말 안하네

나도 이제부터는 몸의 대화 말고 정서적인 교류를 많이 하고시펑

이기적이지만 그런관계 만들고싶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