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용신도 없는 시궁창 인생인가싶었어
어릴때부터 가정사도 안좋고 학창시절에 억까도 많이 당했지만 긍정적인 생각가지고 엄청 씩씩하게 살아보려고 노력했거든
원래 나는 첨부터되는게 없었으니까 괜찮아! ㅎㅎ 이러면서 살아왔는데 계묘년 때 진짜 선을 넘더라고
그때부터 긍정보다는 염세적이고 내꺼나 챙기자 이렇게 되어버린 듯해...

올해도 상반기에 진짜 열심히 했어 한달에 자겯증 2-3개씩 따면서 근데 여름이 되도록 내 자리는 없었고 8월에는 진이 빠져버리더라 
그때 울기도 많이 울었고 아무것도 안한 주도 많아 나름 힘들게 인서울도 했는데 날 원하는 사람은 없나 생각들더라..
근데 나 오늘 드디어 취업했어! ㅎㅎ 1,2차 면접하면서 한단계씩 올라갈때마다 설마하는 마음보단 들러리되는건아닌가...이랬는데 이렇게 합격하니까 너무 기분좋다
그 당시엔 가을기다리라는 신점,사주 아줌마아저씨 말도 안믿겼는데 정말되니까 신기해
화기운 없다 어쩌고 놀릴필요도, 화기신이라고 비아냥거릴 필요도 없어 정말 되더라
다들 힘내고 정말 열심히 살아보자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