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별로 느낀 점을 간단히 적어보고 싶어서 정리하기 시작함. 단식. 비하 의도 없고, 순수하게 느껴진 것.
개인적으로 여기에 이런 식의 글 재미있게 봤고, 내 글도 그냥 재미로 봐줘
<갑목>
갑자 : 관심이 필요한 느낌. 나이보다 어린 느낌에 내 기준 밝아보임. 살면서 크게 접점이 없었음. (임상 부족)
갑인 : 사람이 곧게 뻗어있는 느낌이 매우 잘 느껴짐. 성별 불문 엄친아, 엄친딸 느낌 낭낭하고 깔끔하고 생기있는 느낌.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일주. 가끔 보이는 말랑말랑한 모습이 되게 귀여움.
갑진 : 의외로 조용했음. 회피형 느낌이 있으나 별개로 또 단단한 느낌도 들고 잘 모르겠음. (임상 부족)
갑오 : 카리스마 넘치게 생겼었음, 약간 두툼한 느낌이고 성격 부드럽고 좋았고 참을성도 좋았음. 감성도 좀 타는 성격인듯 하고, 그렇지만 굳건함. 음 건강한 외강내강 느낌.
갑신 : 리더십이 굉장히 좋았음. 머리도 좋고. 하지만 정신병이 있었음. 또 하지만? 난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았음. 생각보다 조용하고 이성적이기도 함.
갑술 : 여자는 본 적 없고 남자는 금사빠 기질이 느껴졌음. 훤칠함. 운동 좋아함.
<을목>
을축 : 일을 너무 열심히 함. 가끔 안쓰러울 정도로 본인을 혹사시키기도 함. 남녀 모두 애정결핍, 불안함이 엿보임. 섬세하다. 동시에 조금 피곤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일주.
을묘 : 일복 많음. 개인적으로 막 인싸 느낌은 아님. 자신이 꽂힌 일에 매우 열정이 넘치거나, 재능 있음. 순딩하게 생긴 느낌들이 있지만, 성깔은 있음. 평소에는 괜찮음. 매력 있음.
을사 : 순하게 생김. 근데 치장을 좀 화려하게 한다. 화려하게 생긴건지. 개성이 있고, 남녀 불문 예쁜 사람들을 많이 봤음. 차분함.
을미 : 운동 좋아함. 혈육이라 별로 쓰기 싫은데 재치가 있고 넉살이 좋은 편임.
을유 : 을유 은근 많이 만남. 같은 을유라서 그런가 편하고, 둘만 아는 웃긴 포인트가 있음. 예민하다고 다들 그러는데, 난 을축이 정신적으로 더 예민하게 느껴졌음.
남자 을유는 인기 은근 많음. (이유는 모름. 갠적으로 난 별로)
을해 : 순딩~순딩함. 무해함. 눈치 없음. 둔하기도 함. 그래서 안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나는 착해서 많이 챙겨주고 좋아함. 일할 땐 또 나름 똑부러져서 귀여움.
<병화>
병자 : 내가 약간 치댔음. 남녀 불문. 고독해보임. 마음이 깊음. 착둥이들임. 자기 일 열심히들 함.
병인 : 주위에 남녀불문 진짜 많음. 왜지? 밝고 당당함. 귀여움. 은근 남들 시선, 눈치를 보는 사람들도 있었음.
병진 : 전남친 중에 병진일주가 있었는데, 집착 너무 심했고 왜인지 조1루가 있었음. 잘생겼는데, 집착 너무 심해서 헤어졌음.
병오 : 내가 약간 치댔음 22 약간 까탈스러운 느낌. 츤데레 같아서 매력 넘쳤음.
병신 : 호탕하고 개그를 잘 쳤음. 친구로 되게 재미있는 느낌. 성격이 좋았음. 애인으로 만나면 불안형도 안정형이 될 것만 같은 느낌.
병술 : 어머니. 어릴 때는 너무 무서웠음. 목소리가 크고, 별개로 정과 의리에 미침. 오지랖 넘침... 사랑보다 우정파. 성격이 호탕하고 남을 잘 챙겨서 아줌마, 할머니 불문 인기 넘침. 난 좋은데, 아버지는 자주 서운해 하심. 봉사도 자주 하고, 기부도 하심. 다만 아버지만 비교적 찬밥신세....
<정화>
정축 : 유하다? 이런 느낌이 큼. 속은 아무도 모르지만. 존재감도 좀 떨어짐. 하지만 그만큼 크게 밉보이지도 않는 무난한 느낌. 차분해서 좋음.
정묘 : 주변에 남녀불문 너무 많음. 지금 남자친구도 정묘일주인데, 정묘들이 이상하게 날 좋아함. 되게 고독이 잘 어울리는 사람들인데, 함께하면 더 매력이 넘치는 사람들. 자기 일에는 매우 소신있게 잘 함. 별개로 나에게 도움이 되는 느낌은 또 아님. 하지만 같이 있으면 편함. 되게 상반된 생각이 많이 드는 일주. 귀여움.
정사 : 이글이글 열정 가득해 보임. 독기 넘쳐서 현생 살기 좋아 보이는데 사실 접점이 크게 없어서 잘 모르겠는 일주.
정미 : 우연인지 뭔지, 정미일주 여자들 예쁨. 되게 고양이같은 느낌. 좀 싸가지 없다고 느낄 수도 있음. 하지만 분명히 매력이 있음.
정유 : 은근 예민함. 잘 맞는 사람도 있고 안 맞는 사람도 있는데 기본적으로 좀 예민하다는 생각은 지울 수 없음. 자기 인생 야무지게 잘 꾸려감. 생활력이 좋은 느낌.
정해 : 똑똑한 편. 되게 실속 잘 챙긴다는 느낌. 생각보다 자기가 관심 있는 것과 없는 것에 대한 태도 차이가 분명함. 눈에 잘 보인다고 해야 하나
<무토>
무자 : 유흥 좋아함, 타투 거의 전신에 있음. 양극성 심하고, 친해지면 마냥 나쁜 사람은 아님. 평소엔 나름 젠틀한데 가끔 삐끗하면 사람이 이상해짐. 물론 이건 무자일주 절망편 느낌이고 희망편은 다르겠지.
무인 : 웃길 땐 웃긴데 진지할 때랑 갭차이가 상당히 큼. 카리스마도 있고, 절대 만만한 성격이 아님. 주변 사람을 잘 챙기고 인내를 잘 함. 화나게 만들면 크게 화 입을 것 같은 일주.
무진 : 여자 무진일주는 굉장히 아름다웠음. 남자 무진일주도 감자같은 귀여운 느낌이 있었음. 무뎌보이면서도 강박이 은근 있었고, 인생 열심히 삼.
무오 : 비교적 남자가 여자같고, 여자가 남자같음. 왜인지 주변 보면 에겐남, 테토녀 느낌. 아 여자는 근데 속은 여리고 보살핌 받고 싶어함.
무신 : 일반화는 아닌데 내가 본 무신들은 죄다 가벼웠음. 뭐가? 아랫도리가. 애인으로는 두고 싶지 않다. 그렇지만 외모 또한 출중했음.
무술 : 귀여운데 뭔가 용맹하고 싶어하는 느낌. 나름 또 용맹해 보일 때도 있음. 행동이 터프함. 뭔가 진짜 강아지 같음. 왜지? 승부욕 엄청남. 지는 거 용납 못하고 승부욕 올랐을 때 혹 피해를 받는다? 아군이나 적군이나 용납 잘 못할 느낌.
<기토>
기축 : 자기만의 영역이 확실한 느낌. 근데 또 꽤나 단순하게 느껴지고, 이기적인 모습이 있지만 이건 남보다 자신이 중요하다는 판단을 일찍이 한 거라 생각해서 나쁘다고는 못하겠음.
실리주의적인 거라고 할 수 있겠지. 딱히 크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닌듯해서. 외적으로 매력이 있음.
기묘 : 노는 거 좋아함. 솔직히 공부머리보다는 일머리가 좋은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앉아서 일하는 모습보다는 움직이는 일이 더 상상이 잘 됨. 야무지다고 해야 하나. 생활력이 좋은 느낌이고, 남자는 친구도 좋아하고 여자도 좋아하고, 여자는 주변에서 되게 무디고 테토스럽다고 하지만 내가 봤을 때는 예민해서 배려를 잘 하는 느낌임. 피해를 주는 게 싫은 거지
기사 : 중학생 때인가 고등학생 때인가 나 좋다고 쫓아다녔던 남자애가 있었는데, 지금 생각을 해보면 그냥 여자가 좋았던 것 같음. 눈빛이 뭔가 음흉하다고 해야 하나. 딱히 얽히고 싶지 않았음. 아직도 그 음침한 눈빛이 잊혀지지가 않네.
기미 : 놀라울 정도로 아무 생각이 없어 보이는데 속으로 잡생각 엄청 많이 할 것 같음. 소심할 줄 알았는데 은근 고집 세고 자기 소신이 나름 확실하게 있음.
기유 : 아버지. 겉으로 보면 되게 과묵한데, 한번 말을 시작하면 기본 1시간이 넘음. 정말로. 되게 인생에 관하여 좋은 말씀을 해 주시지만 듣다가 보면 신물이 남. 말하는 거 너무 좋아하고, 일-집-일-집 부지런하고 언제나 어머니랑 붙어있고 싶어함. 어릴 때도 나를 데리고 산책하시면서 계속 뭔가를 말씀해 주셨음. 그리고 나한테 자꾸 답을 요구함. 가끔 차원이 너무 높은 말씀을 하실 때면 지금도 가끔 곤란함. 얘기할 사람이 없으면 우울해함. 하지만 개인적으로 대단하다고 생각함. 정말 부지런하시거든.
기해 : 진짜 본 적 거의 없는데, 한 명 생각남. 귀엽게 생김. 첫인상은 되게 소심한 느낌이었는데 친해지면 말 많고, 노는 거 좋아함. 점점 놀더니 나중엔 엇나가서 쌩 양아치가 되어버렸음. 자격증 딴다고 했던 게 벌써 몇 년 전인데 아직도 진행 중으로 봐서는 여전히 노는 걸 좋아하는 듯. 알바로 연명하는 중인 듯.
<경금>
경자 : 제일 친한 친구의 일주인데, 매우 예민함. 난 이 친구에 대해 잘 아니까 웬만하면 넘어가는데, 가끔 그게 심해져서 말을 하지 않아도 예민함이 느껴질 때가 있음. 그럴 땐 살짝 거리를 둠. 그러다 보면 또 점차 나아짐. 생각이 많음. 불면증도 겪고, 감정 기복도 심하지만, 내가 힘들 때 늘 가장 먼저 달려와 주던 친구라서 나도 더 챙겨주고 이해해 주고 싶은 느낌.
경인 : 허세 심하고, 이간질도 심함. 남여불문. 강약약강이 되게 심했고, 아직도 기억나는 게 "사람은 쓸모가 있어야 한다. 쓸모가 없으면 사람 취급도 하기 싫다." 라는 발언을 했었는데,
물론 그렇게 생각은 할 수 있으나 입 밖으로 꺼낸 게 나는 되게 비호감이었음. 내 기준 선입견 생긴 일주 1. 약한 애들 골라 괴롭히기도 했음. 물론 잘 보이고 싶은 사람한텐 되게 매너있음. 웬만하면 좋게 쓰고 싶었는데 살면서 경인일주들의 장점을 아직 찾지 못 함. ㅈㅅ
경진 : 엉뚱함. 뭔가 되게 엉뚱하고 은근 귀여운 구석이 있음. 전남친 중 한 명도 경진이었고, 친한 친구들 중에도 경진일주가 꽤 많음. 적당히 친구로 지내는 건 좋음. 전남친도 애교가 굉장히 많았음. 근데 계산적인 모습이 있었음.
경오 : 여자는 되게 겉으로는 차분하고 고고함. 세련된 느낌. 근데 경오일주 또한 예민함을 품고 사는 느낌임. 남자는 매력은 있는데 바람끼가 좀 있었음.
경신 : 되게 칼 같음. 친하면 또 나름 다정함. 인간관계 정리를 잘 함. 이 친구를 무서워하는 애들이 많았는데, 학생일 때 이 친구가 옆에 있으면 되게 든든했던 기억이 있음. 실제로도 보호받는 느낌을 많이 받음. 엄마같이 잘 챙겨줬음.
경술 : 눈빛이 살아있고, 본 사람들 모두 얼굴이 깨끗하게 생김. 피부 뿐 아니라 이목구비가 되게 깔끔하게 배치가 되어있음. 경술 또한 친한 친구 중 한 명인데, 같이 놀면 마치 구름 위를 걷는 듯 너무 편안함. 이럴 수가 있나 싶을 정도로 같이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는 친구임.
<신금> (주변에 신금 전멸해서 잘 모름)
신축 : 관심도 없고 주변에 없어서 진짜 잘 모르겠음. ㅈㅅ
신묘 : 예민한데 그렇다고 막 성격이 나쁘다? 그것도 잘 모르겠음. 별로 친하진 않음. 예쁜 느낌.
신사 : 남자한테 선물이랑 밥 얻어 먹으려고 못생겨도 참고 만나는 거 보고 정말 리스펙했음. 정말 재능이 넘치는 남미새였고, 얼굴은 일본인처럼 귀엽게 예뻤음. 하얗고. 몸매가 대단히
육감적이었음. 유연했음. 나중에는 얼굴 잘생긴 남친이랑 선물 잘 주는 못생긴 애랑 양다리 걸침. 남자를 갖고 놀았음. 밤일도 마다하지 않음. 여러모로 열심히 살아감.
신미 : 예민함. 정신병 있음. (비유가 아니라 실제로 앓고 있음) 만나는 애인들도 어떻게 저렇게 이상한 사람만 골라 만날 수가 있지라는 생각이 듦. 술 마시면 개가 됨. 손절한 상태임.
신유 : 잘 모름. 인연이 닿은 적이 없음.
신해 : 진~짜 본 적이 없음.
<임수>
임자 : 주변에 너무 많음. 생긴 건 다 제각각 생겼음. 삐쩍 마른 사람도 있고, 동글동글한 사람도 있고, 근육질인 사람도 있고, 근데 다들 세게 생기진 않음. 전반적으로 순하게 생긴 쪽에 가까움. 임자 중 전남친도 있음. 색을 밝힘. 그리고 사람들이랑 어울리는 거 좋아하는 임자들이 많았음. 밝고, 싹싹하고... 그런데 뒤에서는 공상 많이 함. 감성도 잘 타고.
임인 : 착함. 남자는 못 봄. 귀엽게 생겼음. 약간 내 기준 무결점에 가까울 정도로 뭐가 없어서 잘 생각이 안 남. 가끔 고민 있을 때 잘 들어줘서 고마웠던 기억이 있음. 불쑥 나오는 애늙은이 같은 모습이 귀엽기도 했음.
임진 : 고독했음. 친했는데 취업하고 타지로 멀리 가서 연락만 함. 임진을 떠올리면 헛헛한 가을이 떠오름. 왜인지는 모르겠음. 남이 뭐라 하면 참지 않는데, 애초에 난 이유 없이 임진이를 싫어하는 사람이 너무 많았어서 그거부터 이해가 잘 안 갔음. 차분하고 얌전한데.
임오 : 본 적이 없음 짐작도 안 간다.
임신 : 본 적이 없음 짐작도 안 감 22
임술 : 친구 너무 좋아함. 성격이 밝은 편이고 화나면 무서움. 은근 생각 없어 보여도 생각 많이 하고 자기계발, 자아실현에 목표가 있음. 가끔 얘기하면 너무 딥하게 들어갈 때도 있음.
<계수> (주변에 계수 전멸해서 잘 모름)
계축 : 이십 대 초반에 잠깐 알바할 때 사장님이었는데 나보고 표정 너무 정색이라며 계속 웃으라고 강요했었음. 웃어야 복이 온다며... 정작 본인 표정이 더 무서웠음. 매일 와서 밥해주셨음. 그러면서도 표정은 여전히 무서웠음. 덕분에 나는 자연스럽게 웃는 방법을 연습했는데.
계묘 : 엄청 소심했던 친구가 기억남. 미술을 정말 잘했음. 재능이 뛰어났고, 얼핏 들은 얘기로는 웹툰 작가로 데뷔했다고 들었음.
계사 : 대학 다닐 때 기숙사 룸메이트였는데, 싸가지 없지만 나름 귀여운 구석이 있었음.
계미 : 본 적 없음
계유 : 본 적 없음
계해 : 착했음. 공부도 잘해서 좋은 대학 좋은 직장 다니고, 조용하지만 그렇다고 다 참진 않음. 낼 땐 승질 냄.
신금, 임수, 계수에 못 겪어본 일주들이 좀 있네
쓰기 시작하고 초반에는 재미있었는데 갈수록 힘들어서 후회했다.
좋은 점 위주로 적으려고 노력하긴 했는데 잘 안 된 것 같기도 하고
가끔 정신 빠질 때 정신 차리려고 디시에 을유 쳐서 욕 읽고 ㅋㅋㅋ
저런 을유가 되지 말아야지하고 현생 살곤 했는데 글을 쓰는 것도 생각을 요약해서 적는 것도 참 힘든 일이었네
다들 열심히 살아가자
경술이랑은 유술합이라 그런걸까
묘술합아니니?
@ㅇㅇ(1.176) 신유술 방합 말하는건가
경술인데 나도 을유좋아해
와 정성글이다 개추
유흥조아하는 무자는 남자야 여자야 ?? - dc App
아 이게 념글 가야지 나도 을목이지만 너 을목 잘알이네 경금중에 경진일주가 제일 최악인건 맞는듯 강약약강+계산적 진짜 정뚝떨 무토는 동성은 그렇다쳐도 이성은 비추함 실제모습 알고나서 이만한 소패새끼는 없다 한게 무토임
동성도 별로임 무토는 타고난 인간성이 ㅎㅌㅊ
@ㅇㅇ(106.101) ㄹㅇ 인간성 뒤진 느낌 무토하고 깊게 엮이면 좆되는건 확실히 있음
경진 진짜 계산적임 ..
역갤에서 거르라는 탑티어가 을유 관다녀인데 사주깐 용기가 대단하네. 예민 정병 보적보 남미새 박복한팔자 탑티어로 난 을유 관다녀 마주치기도 싫어
그냥 지나가 누가 봐달라고 구걸이라도 함? 존나 병신같네ㅋㅋㅋㅋ
나도 을유야 반가워 재밌게 잘 읽었당
엄마가 을유 건록격이셔. 실제로 예민한 면도 있긴 하지만 바르고 성실하신 모습이 늘 존경스러워. 정성글 고마워!
역시 갑술남자 최고야
잘 읽었어 ㅎㅅㅎ
맞음 ...나도 최악은 항상 경인남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유 ㅋㅋㅋ 전남친 생각나네 저런 면이 잘 통하고 좋았음 정말 바쁜 사람인데 순수히 서로 대화가 너무 잘 통하고 재밌어서 늦게 퇴근하고 거의 아침까지 떠들다가 못 자고 출근하기를 거진 반 년은 매일 반복함; 정말 지적이고 과묵한 스타일인데 까보니 진짜 발랄하고 수다스러움 난 경자
이걸 어떻게 다 알지;:
을유 관다녀 거르라는 인간들은 본인들도 분명 문제가 있는 사람들임 거르는건 지들이 걸러져야 할듯 역갤자체가 정신병갤이니까 너무 신경쓰지마~
나(경술)도 을유 친구 너무 좋아해. 관심사도 비슷하고 잘 받아주는 느낌이라 계속 연락하게 됨. 얘가 남자였으면 결혼생각할만큼 잘 맞아
내가 본 을유는 어린아이같은 면과 성숙함 이중적 묘한 매력있었음 첫인상은 너무너무 좋은데 친해지면 벽을 느껴서 꽤나 놀랐음(첫인상이 정말 인싸같은데 실제 아싸기질 크달까) 약간 계산적이고 내로남불 있지만 순수한 면도 크고 작정하고 악의가 센 일주는 아니었음 그리고 은근 말많고 웃겼음
너가 을유 잘알이다
내 일주 좆같이써서 비추
그것말고도 내 임상이랑 너무 다르네
나 갑자인데 맞음 관심이 필요함 ㅋㅋㅋㅋ 친한사람들은 내 어린아이같은 모습들 많이 보는데 바운더리 밖에 사람들한텐 그런티 안내서 다들 나이에 비해 성숙하다고 말해줌
난 경신남인데 내가보는 을유 남자 : 베프중에 한 명, 같이 있으면 웃김, 편안함, 계산적임, 잔머리 잘굴리지만 제 꾐에 빠질만큼 허술한 구석이 있음, 절대 손해안봄, 지독한 짠돌이, 본인 몫 잘챙기고 본인 일은 잘함. 을유 여자 : 이제껏 내가 본 여자중에 세 손가락안에 들어갈 외모, 처음에는 차가움, 다가가기 어려운 느낌이 있음, 친해지면 감성적이고 따뜻하고 주변을 잘챙김, 이쁜 외모 만큼 눈이 매우 높음, 항상 연옌급 외모의 남자나 외국인을 이상형으로 말함지만 사실 정확한 속내를 모르겠음. 모든것에 자신이 정한 확고한 기준이 있음. 딱 정해진 시간에 하는 루틴이 있음(몇시에 커피를 마신다던지), 그런거보면 예민하고 까다로워 보임. 집순이인데 또 잘돌아다님. 인싸이면서 아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