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76430ac3406b55ba2f1dca511f11a397f2692e304583228



a76430ac3406b55ba2ee98bf06d60403f36dac86a119532b58



a76430ac3406b55ba2ed98bf06d6040352392c33b6a0878faf


나는 예전부터 김건희 여사를 보면서

역시 사람 팔자는 독에 들어가도 못 피한다는 속담을 생각하곤 했다. 

김여사는 성형을 많이 하고 지금도 주기적으로 손을 보는 것으로 안다. 


보통 다른 여자들은 성형을 저 정도로 하면 얼굴이 아예 무너지고 

자기가 복으로 가졌던 골상이나 찰색도 다 빼앗기고 만다. 

그런데 김여사는 그렇지가 않았다. 


중학교 시절 어린 얼굴부터 지금까지의 변천사를 다 봤는데 

성형을 거듭할수록 골상에 숨어 있던 극귀함이 드러나는 얼굴이다. 

아주 드물고 특이한 케이스이다. 


김건희 여사는 신월 병신일주로 태어났다. 

이 사주는 사주명식 자체가 식재관으로 달리면서 이는 재관으로 종한다고 봐야 한다. 

인성 비겁운이 들어오면 오히려 좋지 않다. 


김여사의 사주는 자신만의 시스템을 지니고 아주 깔끔하게 잘 빠진 사주이다. 

명식의 물상 자체가 바닷가 언덕배기에 아담하게 지어 놓은 

대리석 신전과도 같은 모습이다. 

이 어두운 신전을 일간 병화가 밝히고 있다. 


이 사주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월주 무신 기둥이다. 

식신생재의 역량이 아주 놀랍고 잘 이루어지는데 

이게 재생관으로도 이어진다. 

특히 월일지가 어울려서 쌍신금이 자리하는데 

커다란 다이아몬드 기둥 2개이다. 


이 다이아몬드 신금 기둥 2개로 인해서 

김건희 여사는 조용히 살고 싶어도 그럴 수가 없다. 

일간 병화가 빛을 내서 이 신금을 빛나게 해주기 때문에 

멀리서도 그걸 보고서 사람들이 몰려든다. 


현재 김여사가 겪는 모든 우여곡절과 구설수는 

사실 이 쌍신금 2개 기둥이 만들어주는 스타성이다. 


그래서 김여사가 뭘 하든, 뭘 입든, 뭐라고 말하든 

그게 다 화제가 되는 것이다. 

특히 여자들은 부러워서 미치고 

남자들은 김여사 남편이 부러워서 미친다. 


탬버린 치는 줄리니 뭐니...이런 말 같지도 않은 얘기는

김여사의 스타성이 가져오는 부작용일 뿐이다. 

작용이 있으면 반작용이 있듯이 

잘난 사람 옆에는 그 기운을 누르려는 안티들이 있다. 


이 사주는 사람 좋아하고 솔직한 사주이다. 

그 솔직함이 지나쳐서 경솔함이 되어 가끔 구설수를 만들지만 

옆에서 누가 그러지 말라고 충고하면 그 얘기도 잘 받아준다. 

무엇보다도 잘 삐지지 않는다. 


시스템 잘 이루어지는 원국에 비해서 대운은 계속 힘들다. 

어린 시절부터 이어진 비겁대운에 김여사는 말 못할 좌절이 많았을 것이다. 

나는 김여사가 젊은 시절부터 성형을 많이 한 것이 

자신의 그런 답답함을 풀기 위한 방편이었다고 생각한다. 


인성이 좋은 작용을 못하기 때문에 이 사주는 학위를 많이 딸수록 

그것에 대한 부작용이 오게 되어 있다. 

대운의 흐름으로 갑진, 을사대운마다 학위는 땄지만 

그게 좋은 구실을 못한다. 


이름도 지금 이름보다 예전 이름인 김명신이 오히려 좋다. 


앞서서 김여사 사주의 물상이 바닷가의 석조 신전과도 같은 모습이라고 말했다. 

김여사는 이런 자신의 사주 물상을 현실적으로 드러내려고 

미술 관련 전시 회사를 하는 것이다. 

이 사주는 실무에 능한 사주이기 때문에 학위나 자격증 취득보다는 

실제 전시를 한번이라도 더 하는 게 이롭다. 


현재는 계묘대운 후반부로 들어가는 시점인데 

이 묘목이 또 쌍신금과 어울려서 묘신귀문을 형성하여 일간 병화를 힘들게 한다. 

하필이면 세운도 인비겁으로 달리니 

을사, 병오, 정미년까지 김여사는 들끓는 속내를 죽이고 많이 참아야 한다. 


남편 윤석열은 내년에 다시금 승부수를 띄우겠지만 

김여사는 그때 가장 힘들다. 그때까지만 버티면 된다.

무신년이 되면 대운과 세운이 호운으로 바뀐다. 


김여사는 솔직한 사람이지만 

딱 한 가지 부분에서는 솔직하지 않다. 

바로 남편에 대한 사랑에서...


김여사는 예전에 누군가와 전화통화를 하면서 

자기 남편을 가리켜서 

내가 저거 불쌍해서 그냥 살아주는 거다, 라는 식으로 말했는데 

이건 사랑받는 사람 특유의 허장성세일 뿐이다. 


자기 사랑을 솔직하게 인정하면 

자기가 무너질 것 같으니까 저렇게 말한다. 

이건 많은 사람들이 갖고 있는 모습이다. 


그럴 리는 없겠지만 만약 남편이 헤어지자고 한다면 

김여사는 바로 무너질 것이다. 

남편 윤석열은 김건희에게 아버지 노릇을 해주는 사람이다.

어린 시절 부득이하게 떠나야 했던 아버지가 딸에게 보내 준 소중한 신랑감인 것이다.  


김여사는 지금 돈이고 뭐고, 징역이고 뭐고 다 관심 없다.  

제일 중요한 것은 내가 남편과 다시 만나서 계속 살 수 있을지 

그게 걱정일 뿐이다. 


하늘은 가끔...

이렇게 사람이 자기 진짜 마음을 깨달을 기회를 마련해주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