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솔직히 다 떨쳐버리지 못해 괴로움
사주 잘 몰랐어서 목이 기토 극하는줄도 모르고 2022~2025동안 사람때문에 너무 힘들었던 상황에서 을목남은 뭔가 다르고 쉼이 되는 착각을 받음 생각해보니까 그 을목남 처음 봤던때가 편관세운이었는데 나한텐 낙원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음
근데 나도 거기에 보답하겠다고 잘해주면 잘해줄수록 을목남은 더 계산적이고 차갑게 굴더라고
가면 갈수록 내가 너무 피폐해지고 힘들었는데도 이미 깊게 빠져버려서 어찌할 도리가 없었음 내가 좋아서 했던거니까
알고보니까 초반에 나한테 잘해준 이유가 뭔가 이득이 될게 있어서였더라 걔도 결국 나를 힘들게했던 주위사람들이랑 다른척 했던 다를게없는 편관이었는데 왜 그걸 몰랐을까 편관세운에 만난 내 편관일간인 사람을
사주 조금 관심갖게 된 지금 다시 되짚어보니까 그때 나한테 다가왔던 이성들은 괜찮아보여도 눈에 안들어왔고 그 편관남만 보였음 나한테 끌려하는것같지도 않고 나한테 해준것도 없는데 초반에 남들과 다른척했던 그 잠깐의 시기때문에 3년동안 이럴수가 있나 기신운이란게 참 무섭기도하고
근데 올해까지 편관이라 그 사람에 대한 마음이 쉽게 안사라짐 그렇게 고생을 해놓고 이젠 다 알게 됐는데도
그나마 다행인게 올해는 정인세운도 같이 들어와서 어떻게 겨우 잘 버티는중
내년이면 다 벗어날 수 있을까
미친 담벼락에 머리박아서라도 정신차려 니 인생 조지라고 편관이 보낸거잖아 무슨짓을 해서라도 잊어
알았어 정신차리게 해줘서 고마워
시간이 약이야 운 안바껴서 그럼 시간지날수록 객관화되고 정떨어짐
나도 시간만 믿고 있는데 진짜 그랬으면 좋겠다 고마워
ㅇㄱㄹㅇ 시간이 답임 운변해야 나도 변함 - dc App
좋은사람은 정작 자꾸 안보고 처내고, 그래서 편관이 온거 그래야 깨닫고 다음스텝으로가니까 을목이 여우고 끼가있어서 가볍게 좋아보이긴해 처음에는 그리고 기신운에는 판단력안서서 어차피 그정도의사람만 지나감 왜냐면 내가그정도의 사람을 끌어당기고있거든
완전 정확한데 좀 슬프다 왜 많고많은 사람중에 그 사람이 내 시험대로 쓰였을까 다음스텝으로 가는 과정이 너무 가혹하네 ..아무튼 고마워
난 을목 상대방은 기토.. 나랑 글쓴이랑 일간만 바뀌었지 맘이 비슷한거같네.ㅠ 지나가던 을목 울며 간다ㅠ 편관편재가 이리 지독한건가 싶다ㅠ
아이고 힘들겠다.. 그러게 참 지독하다 깊이 자리잡아서 오래 잊히지않을 것 같아.. 쉽진않겠지만 너무 깊게 생각말고 마음을 비우면 다 잘될거야 힘내자ㅜㅜ
나도 깨닫고 가네
생각해 보니 나도 관운일때 정관편관놈들만 돌아가며 마음에 품었었지… 아무도 좋아하지 않고 있는 지금이 가장 좋긴 한데 또 다른 문제가 터지니까 그게 더 나은거 같기도 하고 - dc App
와 나랑 정확히 같은 일 겪었네 나는 20년도에 끝나고 잊는데 4년 넘게 걸림... 목극토 편관편재의 관계가 이런거라는 게 진짜 무섭더라 근데 개랑 만나고 깨달은 게 참 많았어서 만난 이유가 있겠지 싶었음 진짜 정신차리라고 보낸거 같다고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