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여자사촌 사주 ⬇
사촌이랑 결혼한 100억대 자산가 집안 남편⬇
내사촌이 만42세인데 올해부터 복음대운으로 바꼈거든.
작년에 가족 소개로 만난 사람이랑 올해 결혼했음.
사촌은 어릴때 부모님 이혼하시고 집안형편도 넉넉하지 못하고 가족빚+본인빚도 많음. 30대부터 변변찮은 직업없이 단기알바나 거의 백수로 지냈음.
외모는 지극히 평범한 체형+비율에 귀염상임.(약간 머리긴 김숙 느낌?)
남편은 집안이 사업을 해서 100억대 자산가 집안이래.
키랑 덩치는 내사촌보다 작고 뒷모습만 보면 초딩느낌. 외모랑 성격도 초식남의 전형으로 소심하고 조용하고 내사촌한테 엄청 순종적임.
돈이 많아서 내사촌한테 명품백부터 고가 악세사리까지 사달라고 하면 다 사준다고 함.
시어머니도 내사촌 형편 알고 혼수하라고 4천만원 줬다고 함. 간섭 거의 안하고 용돈도 몇백씩 준다고 함.
내사촌 집안 식구들이 다 돈미새들이라서 딸을 부잣집에 시집 보낼려고 꾸준히 돈많은데 어딘가 하자있는(자폐 의심되는 지적장애 같은 남자도 봤음;;) 남자들을 딸한테 소개시켜 줬었음. 그러다 지금 이남자랑 결혼하게 됨.
내사촌도 결혼전 우리집에 놀러와서 솔직하게 돈만 보고 그남자랑 결혼하는거라고 하더라.
어쨌든 지금은 돈걱정 전혀 안하고 완전 신분상승 수준으로 잘살고 있음.
복음운이 엎드려 신음하는 운이라 하던데 이렇게 취집 잘해서 신분상승 수준으로 잘 되는게 넘 신기함!
내사촌 남편도 복음세운에 결혼한 것도 넘 신기해
오 사주의 세계 신기하다
그치?보통 40대에 결혼하는 것도 힘든데 게다가 부잣집에 ㄷㄷㄷ 복음운이 무조건 나쁜건 아닌가봐
근데 돈이 저렇게 많아도 여자보다 키랑 덩치가 작고 초딩같은 사람한테 시집가는게 난 모르겠다 아직 어려서 그런가
나도 솔직히 이해 안감. 내사촌이 엄청 돈미새라서 돈이 일순위인 사람이라 가능한듯
40대에 부자한테 취집가는거면 그건 감수해야지
@ㅇㅇ(106.101) 그치?외모는 성에 안차더라도 그래도 내사촌한테 남편이 잘해주는 것 같아서 넘 부럽더라
@ㅇㅇ(118.235) 응 외모가 그정도면 어때.. 40대에 초혼 부자남한테 시집가는거면 감수해야하는 부분임 돌싱도 아니고 무려 초혼이잖냐
@ㅇㅇ(106.101) 응응 둘다 초혼이고 둘다 거의 모쏠 수준임ㅎㅎ 서로가 서로를 구제해줬다고 생각하더라ㅋㅋ
@ㅇㅇ(118.235) 사촌언니도 외모는 별로인거야?
@ㅇㅇ(106.101) 내사촌은 이쁘장한 머리긴 김숙느낌임ㅋㅋㅋ덩치도 살짝 있는편
@ㅇㅇ(118.235) 근데 덩치때문에 모쏠?
@ㅇㅇ(106.101) 글쎄..?솔직히 나랑은 별로 안친하고 외가쪽이라 울엄마랑 더 친해서 개인적인 건 잘모름..ㅋ 내가 봤을땐 예쁘다고 생각하지만 솔직히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리여리 스탈은 아닌듯..성격도 기쎄고 직설적인 편ㅋㅋㅋ
최고네~!
40대 여잔데 초디등가튼 남자랑 결혼하바에 그냥 혼자산다 감사 감지덕지하고?? 40대가 죄가 아닌데 40대라고 별로 좋어허지도 않은 타인이랑 같이 사는게 더 고역아닌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