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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미월에 깨졌음

유부남인거 나한테 숨겼음 난 호구같이 다 믿어줬고

연하였는데 그냥 성격도 괜찮은 편이고 직장도 둘다 남양주여서 자주 만날수 있어서 좋았음

근데 이새끼가 밤만되면 연락이 안됨 집좀 보여달라니까 맨날 어질러져있어서 못보여준다는거야

그런 개같은 소리할때부터 수상하게 여겼어야했는데

나는 바보같이 눈감아주고 사랑으로 덮어줌

근데 딱 7월부터 내가 일방적으로 하는 연락들 개씹는 횟수가 늘고 안읽씹도 많고 아침에 전화하는게 다고 맨날 돈없다고 데이트 안하고

그냥 핑계만 ㅈ같이 늘어남

그냥 이새긴 안되겠다 싶어 7월말에 교제를 마무리지으려했음

그랬더니 8월되니까 귀신같이 부인이란 여자가 나한테 전화해서 왜 내 남편이랑 바람폈냐는 개뜬금없는 전화를 받음

너무 어이없어서 처음듣는 소린데요 이러니까

지네들 지금 어디 까페에 대기하고 있으니까 지금 좀 만나자고

그래서 너무 어이가없고 충격적이어서 오늘은 힘들거 같네요 이랬음

글고 며칠있다 그여자랑 따로 만나서 전혀 유부남인 낌새도 몰랐고 그 새끼가 바람피고 양다리 걸치고 있다고 생각도 못했다

이랬는데 갑자기 애가 있다는거임 애가 8살,4살인데 지금 그쪽 때문에 가정 파탄나게 생겼어요 이딴소리를 해서

그걸 남편분이랑 푸셔야지 왜 제탓하세요 남편분이 가해자 제가 피해자란 생각은 안드세요 이러고 그냥 나오고

그후로 그새기 문자 전번 그여자 문자 전번 다 차단박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