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주 공부하는 이유가 다른 사람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이 갤러리에서는 너무 우르르 욕하는 글이 많아서 좀 충격 받았네요ㅠㅠ


이해하기보다는 욕하기 위해서 사주를 끌어오는 느낌이라서요


욕을 안 먹는 사주가 없을 정도로 욕을 많이 먹어서... 다들 여기서 스트레스 푸시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주 보러 가서도 누군가 내 사주로 급을 나누고 이런 사람일 거라고 단정한다면 속상할 것 같아요


물론 여기 계신 분들도 어떤 나쁜 경험을 토대로 하는 말씀이시겠지만요


저는 모든 사람이 다 이 세상에 온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단점 없는 사람이 없듯 장점없는 사람 없잖아요


여러분 다들 소중한 존재이니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사실 남 욕하는 것도 되게 에너지 드는 일이잖아요


그 에너지로 스스로에게 더 좋은 일을 해보는 게 어떨까요?


우리가 만약 영화 속 등장인물이라면.. 남 욕만 하다가 퇴장하는 엑스트라가 되고 싶지는 않을 것 같아요


영화 주인공들을 보면 시련 없이 성공하는 법 없잖아요


이곳엔 좋은 대운을 지나는 분들도, 힘든 대운을 지나는 분들도 계시겠죠


여러분이 지금 인생의 기승전결 중에서 어디를 지나는 중인지는 모르겠지만


힘든 일 끝에는 좋은 일도 분명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요


모두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남은 2025년, 2026년에는 어떤 사주를 가지셨든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역갤 여러분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마음으로 힘든 여러분께 좋은 기운 보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