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다는 기본적으로 특히 관이 편관일 경우에
스트레스를 남들보다 잘 받는듯

자기 혼자서 고생을 사서하고
어디든 가서 고생하는 느낌이 있는듯
부서발령을 받아도 좀 빡센데 받던지
군검경에 몸담던지 상사나 대표 등 윗사람이 유독 관다한테만 간섭을 엄청한다던지..

그리고 결정적으로 같은 일을 하더라도,
다른 다자 특히 인비다자에 비해서
스트레스를 2정도 받을걸 자기혼자 10정도 받으면서 일함.

누가 일을 맡기면 신강자들은 걍 아무생각없이
하는데 관다는 그 순간 스트레스를 확 받고
책임감도 확 느끼면서 막대한 부담을 가지는듯
그리고 그 스트레스를 주변 가까운 사람들한테 풀고
주변사람들한테도 압박을 줌

자기는 그냥 모든게 다 일같다, 노는것도일같다
하는 사람을 봤는데 그사람도 편관다였음
지붕뚫고하이킥이라는 드라마에 정보석이
딱 편관많고 편재도 하나정도 있는것같은 사람인듯

편관다에 극신약한 수준이면(+토다자)
흔히 말하는
관다처럼 빡세게 일하는게 아니라 아예 책임지길 포기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게으르게 있는 사람도 많은거같음

위에서 말햇던것처럼 빡센부서에서 너무 힘들면
관둬버리면 되는데 관이 인내라 그런지
관두지도못하고 계속 버티면서 힘들어함

같은 의미로 나는 공대나왔고
우리언니는 문과
분명 공대다니는 내가 훨씬 과제도 많고
학기중에도 바빴거든 그 와중에도 엄빠가 주말에
어디 놀러가자하면 그냥 과제 다 못해도 후딱 다녀오고
갔다와서 밤새서 하고 그랬는데
우리언니는 막 사색이돼서 자기과제해야한다고
할거많다고 가기를 극구 거부했음
심지어 놀러가서도 과제하고..
난 과제 4개 쌓여있을때도 태평하면 안되지만
태평 ㅋ 했는데 우리언니는 1개만 있어도 막 스트레스받아서 어쩔줄을 몰라했음
언니는 뭘 하나하더라도 엄청 공들이고 열심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