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까진 아니더라도 사람답게 사는 거 말이야


평생 집에 묶여 살았는데 자취하게 되고

직장도 별 직장 아닌데 마음 편하게 잘 다니고 있고

알콜 중독자 였는데 지금은 술 생각도 안 나

그리고 갑자기 친척이 차도 줘서 차 생김

사람들이 다 나보고 예쁘다하고 남자 소개해준다고 자꾸 연락 옴


아 그리고 나를 아니꼽게 보거나 좀 힘들게 했던 사람들은

같은 내용으로 얼마 못가 벌 받음

자세한 내용은 못 적겠는데 내가 굳이 마음 힘들어할 필요없이 힘들 일이 생기더라


그냥 2024년 이전이랑 인생이 너무 달라서 얼떨떨한데

이게 용신운인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