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뭐랄까 나를 여자?로 취급 안하고

자기와 같은 성별의 남성들 보다 더 아랫것의 존재로 취급하는게 숨쉴때마다 느껴짐

버스타려고 기다리면 예전에는 줄 지키거나 나한테 양보도 해줬는데

살찌니까 자기가 먼저 타려고 새치기 당하는거 일상이고

같은 여자들도 특히나 길 마주쳐서 걸어올때 절대 안피해주고 

투명인간 마냥 개무시하는게 느껴짐

밖에 식당을 다녀도 꼭 푸대접당하질 않나

사람들이 너 자신을 사랑해라 그들이 잘못된거다

이런말 위안삼아봤자 세상은 변하는게 없고

내가 변하는게 더 빠르고 쉽더라

정신승리해봤자 문밖에 나가면 여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