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찐사랑 받음

내가 갖고 싶다고 하면 명품도 사주고

밥 먹여주고 신발 신겨주고 남친들이 다 해줬음

물론 중간에 대학 다닐 때도 있긴 했지만

알바도 안 했고 남들 직장 다닐 시기에 난 학생이었으니까

그것도 백수는 백수지

만난 남자들 거의 연하남들이었고 자기가 나 데려가겠다

난 그냥 옆에 있어주기만 하면 된다 그런 말 많이 들음

전부 다 내가 찼지만,,,

아무튼 남자들 여자가 백수인 건 별 신경 안 쓰더라

한 번도 그런 걸로 눈치 준적 없음

오히려 내가 불쌍하다면서 케어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