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복이 있는 여성의 남편의 인생은 본인이 관을 업고 자식과 아내를 책임지는 포지션인데 

요즘 남자들중에 그런사람 별로 없고 

오히려 남자들이 여자 나이나 집안 따지고 맞벌이하자고 하잖아 

여자를 책임져야 할 대상으로 보는 게 아니라 자기 파이 뺏어먹는 동등한 대상으로 보는거임 

자기가 능력있고 누굴 책임질만하면 사회적인 스펙을 잘 안보려는 경향이 있거든 

몸만 오라고 하지... 

사실 남자만의 잘못은 아니고 사회자체가 살기 팍팍해져서 그런게 제일 큼 

당장의 먹고 살 걱정을 하는 사람들에게 결혼은 사치재일뿐임 

그러니 자기가 책임져야 할 대상에게도 별 희안한 잣대를 들이대는거 

이미 그렇게 나왔다는 거 자체로 

본인이 아직 결혼할 때가 아니며 누굴 책임질만한 그릇이 못된다는걸 증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