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소소하게 소품들이 눈에 좀 들어오더라.
할매집이 따뜻한 게 느껴지는 건 그 안에 살고 있는 할매랑 혜정이, 지홍샘 그리고 상추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세트가 아닌 진짜로 사람이 계속 살아왔던 집처럼 소품들을 배치해둬서 그런 것 같기도 해.
마당 한쪽 벽면에 널부러져 있는 슬리퍼며 누가 빗자루로 쓸다만듯 구석으로 밀려있는 흙먼지, 벽에 걸려있는 주황색 마늘망.
할머니랑 혜정이 잘 때 머리맡에 놓여있는 자리끼랑 다른 한 쪽에서 타고 있는 모기향.
온갖 잡동사니라할 것들 여기저기 공간만 있으면 밀어넣어둔 것.
그런 게 그냥 사람 사는 집 같고 편하더라구.
참, 복습하며 제작진에 감탄.
혜정, 서우, 순희 패스트푸드점에서 나와 열심히 달려나와 골목으로 도망쳤잖아.
그 때 벽에 붙어있는 포스터 보면 2003년도라고. 당시 진짜로 있었던 콘서트포스터인듯.
그나저나 이제 1시간만 기다리면 월요일인 건 맞는거지?
맞아 소품하나도 세심하게 신경쓰는게 느껴짐 할매집 그리울거야 ㅜㅜ
ㅇㅇ소품 좋아 할머니 집 소품들 특히 따뜻해보이고 존좋 쫌있음 닥데이!!
하이라이트에는 옥의 티가 보였는데 본방에서는 안 보였음 ㅋㅋㅋㅋㅋ
ㄴ하라 옥의티 찾다가 새로운 거 발견. 지홍샘 반 급훈 < 폭력은 금지 노력은 권장 > 이네. ㅋㅋㅋ
레코드 가게에 2010년 발매된 ㅅㄴㅅㄷ 오! 있던 거랑 혜정이랑 서우랑 순희 뛸 때 혜정 배우 광고하는 의류 가게에 사진 ㅋㅋㅋ 2016.06.26 23:34
ㄴ내가 찾은 건 한강 노.을 까페 오픈예정 현수막. 하라엔 있고 본방엔 없는. 우리가 찾은 옥의 티들 본방엔 없었던 거 보면 마지막까지 나름 신경 썼다는 거네.
헐 다들 매의 눈으로 훑었나바 나샛기 아직 부족하네 다시 복습하고 경건한 맘으로 3회 봐야지 소품도 유심히 보고올게
옥의 티를 찾아낼 정도로 얼마나 많이 본거야 ㅎㅎ 덕심 양산 드라마
닥터스 제작팀에게 노고의 큰 박수^^ 너무 완벽하고 세심하게 신경쓰시는것이 느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