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를 향해 미움과 원망이 가득한 눈빛을 보내는 서우와 화가 난 듯 보이는 윤도는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하지만 다른 사진 속, 마음의 상처를 입은 서우가 눈물짓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극중과는 달리 평소 사이가 좋은 두 사람은 촬영 당시 몇 번의 리허설을 거쳐 때리고 맞는 장면에서도 찰떡 호흡을 과시했다. 이성경은 맞는 윤균상을 배려해 실감나는 연기로 NG없이 촬영을 진행했다. 윤균상 역시 때리는 이성경이 미안한 마음이 들지 않도록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등 두 사람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촬영을 마쳤다는 후문이다.

한편, ‘닥터스’는 무기력한 반항아에서 사명감 가득한 의사로 성장하는 ‘유혜정’과 아픔 속에서도 정의를 향해 묵묵히 나아가는 ‘홍지홍’이 사제지간에서 의사 선후배로 다시 만나 평생에 단 한 번뿐인 사랑을 일궈가는 이야기로 오늘(18일) 밤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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