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게 자각했고
잡지못했고
혜정이는 아마 연락을 끊어버렸을거고

뒤늦게 다시 생각할수록 그 감정은 사랑이었다는걸 깨달았단거..
나레이션 들으니 그거던데..
내가 잘못들은거 아니지?
그럼 서우랑 홍쌤 여사친이 잘본거네
혜정이 특별하게 보는걸 이둘은 알았으니까

그 홍쌤 친구가 그딴소리만 지껄이지 않았어도 혜정이가 홍쌤을 그렇게 떠나지는 않았을건데
오늘 누구보다 그 여사친이 제일 짱났음
서우아빠 혜정이엄빠는 발암인거 알고봐서 면역이 됐었는데
그 부분은 모르고 훅 들어온 짜증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