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못했고
혜정이는 아마 연락을 끊어버렸을거고
뒤늦게 다시 생각할수록 그 감정은 사랑이었다는걸 깨달았단거..
나레이션 들으니 그거던데..
내가 잘못들은거 아니지?
그럼 서우랑 홍쌤 여사친이 잘본거네
혜정이 특별하게 보는걸 이둘은 알았으니까
그 홍쌤 친구가 그딴소리만 지껄이지 않았어도 혜정이가 홍쌤을 그렇게 떠나지는 않았을건데
오늘 누구보다 그 여사친이 제일 짱났음
서우아빠 혜정이엄빠는 발암인거 알고봐서 면역이 됐었는데
그 부분은 모르고 훅 들어온 짜증이라..
그런듯
여사친 쿨한 캐릭터로 봤는데 영 아니더라 오늘부로 아웃이야
ㅇㅇ그래서 홍쌤이 자각하고 잡지못한거 계속 후회하고 지냈겠지
오히려 감정 알고 잇었던거 같은데. 늦게 깨달은게 아니라 미쳐버릴 용기가 없었던거
인주가 그말 해줘서 홍쌤이 정신이 번쩍 들었다고 했잖아
혜정이가 왜 자기한테만 잘해주냐는 식으로 물어봤을 때, 타이밍 아니라 지금은 말 못하겠다는게, 좋아하는데 넌 미성년자라 말 못해서 그런거 아니야?? 그래서 난 자신도 자각하고 있는줄 알았는데??
아 지금은 말 못하겠다는게 그거였었나!
자각은 구치소에서 한듯. 근데 미성년자라 발뺀거
타이밍 아니라고 한건. 혜정이가 일부러 삐뚤게 나가는거 같으니까 그런거 아냐?
나레이션에 사랑에 미치는걸 경계했다... 니까 사랑했는데 미치지못해서 (미성년자니까 브레이크 걸었음) 후회한거니까 자각한거....라고 생각해서 혼자 설렜는데 아니면ㅠㅠ
자각했다고 보는게, 티져중에 홍쌤이 혜정이 손잡으며 10초만 이러고있자 10년을 기다렸는데라는 대사랑 댓가를 치뤘다는 대사가 왠지 이어지는 느낌이 드네
타이밍이 아니라고한건2. 할머니 돌아가셔서그런거아니야?... 할머니 장례치르는데 사랑고백하기 좀 그렇잖아...
ㄴ동감 잘못말하면 혜정이 더 어긋날까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