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화는 어느것 하나 맘 아프지 않은 장면이 없었지만..

홈쌤의 나 진짜 가도 돼? 여기에서 돌아서서 무너질 듯 눈물 흘리면서 그래도 다시 맘을 다잡고

선생님 다신 안봤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혜정이 진짜..보는 사람이 같이 무너지더라.. ㅠㅠ 

그리고 돌아섰다 다시 혜정이를 향해 뛰는 홍쌤까지.. 

홍쌤이나 혜정이나.. 정말 연기력 폭발... ㅠㅠ

지금 그 씬만 몇 번을 보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