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혜정이에 대햐 감정선이 언제 쯤 이게  사랑이다.. 라고 한 장면이 있었어?  그냥  서서히 들어온걸 못 느끼다가 할머니 돌아가시고 나서  확신이 든건가?
좀 딱 터닝포인트가  없는거 같아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