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 마지막에 여고생들이 친구끼리 도대체 폐건물에 불러내서 얘기를 해야하는 이유는 뭐며 바보라도 화재가 날거라고 예측할 화재씬은 대체 어찌 이해를 해야할지.. 어지간한 똥드라마도 6화까지는 재밌게 보는 난데 이거는 좀 인내심을 필요로한다. 그리고 말이야 3화에서 할매가 병실에 찾아가서 굽신굽신 대는 장면은... 이런 장면은 왜 안나오는 대가 없을까... 그렇게 당당하던 여주가 무슨 천사가 된마냥 친구를 위해 바보가 되는것도 그렇구.. 마지막으로 21세기 대한민국 병원에서 난동부리는 조폭씬과 뜬금없는 격투씬을 보면서... 좀 혼란스러웠는데 4화는 괜찮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