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박혜미 기자]
친근한 마스크와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사랑 받고 있는 개성파 배우 김강현이
SBS 새 월화미니시리즈 ‘닥터스’(극본 하명희, 연출 오충환, 제작 팬 엔터테인먼트) 첫 촬영 모습을 공개했다.
소속사 S.A.L.T. (솔트) 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김강현의 모습은 파란색 수술복에 흰 의사 가운을 입은 모습.
‘닥터스’ 대본과 함께 미소 짓고 있는 모습에서 의사 느낌이 물씬 풍긴다. 김강현은 극 중 여러 가지 편견과 까칠함,
어설픈 권위주의로 주변인물을 힘들게 하는 성격의 신경외과 치프 ‘강경준’ 역을 맡아 ‘닥터스’의 웃음과 재미를 확실히 책임질 예정이다.
지난 6월 12일 첫 촬영에 임한 김강현은 이 날 첫 촬영 기념으로 제작진에게 떡을 선물하기도.
극 중 어설픈 권위주의를 지닌 강경준답게 떡 선물에 새긴
"닥터스의 ‘초’대박을 기원하며… 강경준이 쏩니다! 오늘만…^^"이라는 문구가 웃음을 자아낸다.
‘닥터스’ 연출을 맡은 오충환 감독과 2013년 SBS ‘별에서 온 그대’와
2015년 SBS 특집 드라마 ‘내일을 향해 뛰어라’에서 함께한 인연이 있는 김강현은 ‘강경준’ 역할로 일찌감치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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