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60615n27743
박신혜는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스(극본 하명희·연출 오충환 박수진)' 제작발표회에서
"김래원씨 팬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신혜는 "늘 또래 친구들과 촬영하다가 현장에서 기댈 수 있는 배우와 호흡 맞추는 것은 처음이라 행복하다"며 "뭘 하지 않아도 에너지 넘쳐서
현장에서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신혜는 극중 맡은 유혜정 역에 대해 "한다면 하고 깡도 센 친구다. 반항적이고 거칠게 커왔지만 홍지홍과 할머니를 만나면서 따뜻한 마음과 함께
건강하게 성장하는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당차고 씩씩한 역할을 했다면 이번엔 막무가내고 다듬어지지 않은, 야생미 넘치는 친구라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사람 냄새 많이 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고 출연 계기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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