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60615n30036

 

 

 

 

김래원은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월화극 ‘닥터스’(극본 하명희, 연출 오충환 박수진) 제작발표회에서

“오랜만에 밝은 거 해서 설렌다. ‘옥탑방 고양이’와 ‘어린 신부’ 이후 이렇게 밝은 역할이 오랜만이다”라며 감회에 젖었다.

밝고 건강한 캐릭터 연기에 대해 김래원은 “너무 주책으로 보이지 않을까 싶다”라는 걱정을 내비치다가도 “그래도 (주변에서) 귀엽다고 하더라

. 좋은 배우들과 함께 해서 좋은 거 같다”며 웃어보였다.

김래원은 ‘닥터스’를 통해 의사 역할에 처음 도전한다. 의사 연기를 하기에 앞서 의학용어를 익히고 의사로서의 처치 등을 익히는 공부가 필요했지만

 김래원은 영화촬영 후 뒤늦게 ‘닥터스’ 촬영에 합류하느라 시간이 충분치 않았다.

이에 아쉬운 마음을 전하기도 한 김래원은 그래도 “의사로서 환자에 대한 상황마다의 마음가짐, 그런 부분들을 감정적으로 잘 끌고 간다면 제가

 어색하거나 서툴러보이는 부분이 어느 정도 커버가 되지 않을까 싶다”며 연출자를 믿고 가겠다는 마음을 드러냈다.